2008/07/01 00:58
잠시 과거에 사용하던 핸드폰을 떠올려 봤습니다. Thinking2008/07/01 00:58
제가 휴대폰을 사용하던게 95년도 였습니다.
지금으로 부터 13년전 이네요.^^
그 때 제가 가지고 있던 기종은 모토로라 스타텍 2000 이었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던 시절인데다가 학생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전화벨만 울리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했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한통만 써보자고 달라붙었고, 그로 인해 전화요금이 무려 24만원이 나왔서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엄청나게 팔리던 물건이 있었으니 그건 일명 "삐삐"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서관의 정막을 깨는 그 무시무시한 진동과 공중전화에 줄서서 삐삐만 쳐다보며 기다리던 그 풍경...
원래 삐삐라는 것이 지역성이 강해서 가입 지역을 벗어나면 잘 터지지 않곤 했는데 그 삐삐의 수신율 가지고
서로 내것이 좋니 니것이 좋니 싸운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광역삐삐라는 것이 나오면서 모두 초토화 시켰지만 말이죠..ㅎㅎ
그러던 것이 96년 말이던가요? PCS가 개통되면서 바야흐로 핸드폰 대중화 시대가 됩니다.
길거리에서는 핸드폰을 싸게 공급하는 판촉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011, 016, 017, 018, 019 걑은 번호를
가진 많은 이동통신 사들이 생겨나게 되죠.
여기서 017은 "짜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광고로 히트를 치고, 커플끼리는 무제한 무료통화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승승장구 하다가 SK 텔레콤에 인수당했죠.
지금으로 부터 13년전 이네요.^^
그 때 제가 가지고 있던 기종은 모토로라 스타텍 2000 이었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지 않던 시절인데다가 학생이 핸드폰을 들고 다니니...
전화벨만 울리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쳐다보고 했었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한통만 써보자고 달라붙었고, 그로 인해 전화요금이 무려 24만원이 나왔서 부모님한테
엄청나게 혼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엄청나게 팔리던 물건이 있었으니 그건 일명 "삐삐"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도서관의 정막을 깨는 그 무시무시한 진동과 공중전화에 줄서서 삐삐만 쳐다보며 기다리던 그 풍경...
원래 삐삐라는 것이 지역성이 강해서 가입 지역을 벗어나면 잘 터지지 않곤 했는데 그 삐삐의 수신율 가지고
서로 내것이 좋니 니것이 좋니 싸운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광역삐삐라는 것이 나오면서 모두 초토화 시켰지만 말이죠..ㅎㅎ
그러던 것이 96년 말이던가요? PCS가 개통되면서 바야흐로 핸드폰 대중화 시대가 됩니다.
길거리에서는 핸드폰을 싸게 공급하는 판촉행사가 연일 계속되고 있었고, 011, 016, 017, 018, 019 걑은 번호를
가진 많은 이동통신 사들이 생겨나게 되죠.
여기서 017은 "짜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광고로 히트를 치고, 커플끼리는 무제한 무료통화라는 파격적인
요금제를 선보이며, 승승장구 하다가 SK 텔레콤에 인수당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