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이 오늘보다 못하다고 볼수 없는 612년전의 세상이 그리운 요즘 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KBS 대하사극 "대왕세종"의 마지막 장면입니다.
장영실이 세종대왕의 뒷모습을 보며, 한 아이에게 그 분이 어떤 분이셨는지를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가슴 절절한 음악과 아름다운 배경이 세종대왕이 어떤 분이었는지를 잘 느끼게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끼고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세상을 경험하고 알아갈수록 백성과 나라를 위하는 세종대왕의 마음이 지금 왜 이렇게 그리운 걸까요.
세종대왕이 태어난 해가 1397년이니 612년이라는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아래의 영상을 보면서 2009년 5월이 아닌 612년전 그가 존재했던 세상의 아름다움에 잠시 빠져들어가 봅니다.
(영상 마지막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참 맑게 들립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닙니다. 더 늦기 전에 저 부터 반성해야 겠습니다. 지금 뉘우치면 오늘 이후 부터는 세상이 조금 좋아지겠죠?)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ZP1M1x0G30o&feature=related)
아래는 대왕세종 OST로 쓰였던 음악의 원곡이라는데 증거는 못찾았습니다.
K.Will이 부른 '소원' 하고는 느낌이 다르네요. 전 이게 더 나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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