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7 23:53
HCI란 학문은?(1) HCI & UX2009/07/07 23:53
HCI는 문자 그대로 인간과 컴퓨터간의 상호작용이라고 합니다.
과거의 컴퓨터 학문은 단지 '기술' 이라는 것에만 촛점을 맞추고, 기술을 잘 구사하는 인력 양성에 그 핵심 목적이 있었다고 본다면 HCI는 그 범위에 사람들까지 포함시켜서 연구하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요즘은 기술의 깊이보다는(그렇다고 기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에 촛점을 맞추고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합니다. 내부적으로 멋진 구성과 신기술이 집약된 애플리케이션이라 할지라도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렵게 느낀다면 외면 받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활자로 빽빽하게 설명된 책보다는 적절한 그림과 아기자기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책이 사람들에게 더 어필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 결국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사용된 기술이 더 의미있는 기술이 될려면 복잡하지 않으면서 필요한 부분이 충족이 되고 또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요구가 얼마나 잘 반영되어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고객의 요구로 어떤 개발을 진행할 때도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개발할까?' 라는 고민을 하다보면 기존에 작성해 놓은 것을 잘 이용하여 조립의 형태로 빠르고 쉽게 개발을 진행하곤 합니다. 기술로 무언가를 구현하는 사람들이든 그 결과물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든 '편리함' 이라는 것을 더더욱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는 부분에 촛점을 맞춰 기술이라는 것도 진보하는 것 같습니다.
자동차, 엘리베이터, 전화기, 컴퓨터, 에어컨과 선풍기, 라면, 리모콘 등등
사람 자체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 사람의 활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람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서 편리함을 주는 것이 HCI라고 봅니다.
아래에 기억에 남는 말들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자동차, 엘리베이터, 전화기, 컴퓨터, 에어컨과 선풍기, 라면, 리모콘 등등
사람 자체에 대한 연구, 그리고 그 사람의 활동에 대한 연구를 통해 사람이 원하는 바를 파악해서 편리함을 주는 것이 HCI라고 봅니다.
아래에 기억에 남는 말들을 따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기술이 소개되는 시대에는 기술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기술의 성숙기에 접어들게 되면 편리함과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 무어(G.A Moore), 노만(D.A. Norman)
사용자에 대한 개발자의 이해 부족이 중요한 이슈가 될 수 있다.
HCI의 시대는 인간 중심의 시대이다.
HCI는 인간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인터랙티브 컴퓨터 시스템을 설계-평가-구현하는 그 과정과 주요 현상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 SIGG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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