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출처:http://www.montparnas.com/articles/what-is-user-experience-design/
위의 원글을 참고 및 번역해서 작성했으며, 글 중간중간 제 개인적인 표현이나 의견을 넣어서 각색했습니다.
사용자 경험 아키텍처
User Experience Architecture
(nashira7@gmail.com)
최근 Silverlight, Flex와 같은 RIA기술이 매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제공되는 검색 키워드 통계를 보면 1위가 Silverlight 입니다. Silverlight와 같은 RIA기술은 사용자 경험(UX)을 최대한 반영하여 고객이 만족할만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입니다. Silverlight외에도 사용자 경험을 애플리케이션에 반영하기 위한 기술로는 Flex나 Ajax도 있습니다. 그리고 약간 다르긴 하지만 닷넷이나 자바를 이용해서도 조금 복잡하긴 하지만 UX가 고려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술이 너무 특정 플랫폼을 지향했다거나 혹은 간단한 기능 구현을 위해 너무 많은 코드를 필요로 한다거나 하는 문제점들이 있었기 때문에 플랫폼에 비교적 자유롭고 간단한 코딩만으로도 다양한 기능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무언가가 필요했던 겁니다.
사용자 경험을 애플리케이션에 녹이고, 고객이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관련 RIA기술(Silverlight, Flex등)에 대해 잘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시 되야 할 것이 있다고 보는데 그건 바로 UX기반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아키텍처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있어도 만들고자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념이나 기술적으로 잘 설계하지 않으면 매우 조잡한 형태의 RIA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경험!! 그것을 위해 오늘도 새로운 실험을 한다.)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이런 대접을 받아선 곤란하겠죠? 그러한 이유로 오늘은 UX 아키텍처에 대해 조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X 아키텍처를 이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사용자 경험과 그것을 기반으로하는 매우 인터렉티브한 애플리케이션이 탄생해야 한다는 겁니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해선 웹 사이트 제작을 위한 철저한 전략이 필요하고, 또 사용자 경험이 가미된 그러면서도 새로운 것에 대해 창조를 하고자 하는 창조성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위에 언급한 3가지, 즉 차별화된 전략과 창조, 디자인을 위해선 객체간의 인터렉티브한 관계와 특징, 기능을 파악하고, 정보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이용하게 될 네비게이션을 어떻게 설계해야 사용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인지 고민도해야 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주요 목적 중의 하나인 데이터를 어떻게 보여주어야 할 것인지도 고민해야 합니다. 그러고 보니 고민 투성이네요.^^;
아래의 그림은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디자인을 할 때 고려되어야 할 부분을 포함한 원 입니다.
정말 기존 애플리케이션 제작에서 고려되던 것들 보다 훨씬 방대한 영역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성이 가미되는 UX애플리케이션의 컨셉을 정하고, 또 모두가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선 반드시 고객이 요구하는 비즈니스 모델과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정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웹 사이트의 특징을 잘 파악하는 등의 업무를 고객과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세일즈, 마케팅, 디자인과 같은 별도의 비즈니스 그룹, 개발팀 등과 함께 작업도 진행해야 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 제작전에 미리 사용성에 대한 테스트를 수행하여 이해 그룹과 다양한 의견을 피드백 해야 합니다.
그럼 UX 기반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는데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사이트 구조를 정의하고 정의된 사이트 구조에 네비게이션의 개념을 도입하고, 필요한 기능들을 배치합니다. 그리고 개발을 위해 사용하기 쉬운 프레임워크를 준비해야 하고, 팀원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동일한 페이지 레이아웃을 제공하고, 설계나 컨셉에 대해 일관성을 부여해야 합니다. 그래야 고객이나 개발자와 같은 이해 당사자들끼리 개념이 공유될테니깐요. 그리고 그것에 간단한 특징을 가지는 상호작용성을 부여하여 모델링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세스 플로우를 이용하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map을 만들어 봅니다. 모든 개발팀과 고객들에게 사용성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개발팀에는 개발 프로세스를 지원하도록 합니다. 주요 사용자를 위해 고객 중심 디자인과 고객 경험 그룹이 위의 제시된 것들에 대해 함께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의뢰인을 대상으로 실제적인 리허설을 실시하빈다. 개발팀은 플로우와 네비게이션을 분석하여 애플리케이션이 완벽하게 제작될 수 있도록 합니다. 개발을 진행하면서도 고객의 분석을 다시 요구하고, 또 여러 이해 관련 팀과 미팅을 수시로 진행하여 전략을 정의합니다.
(Information 아키텍처를 위한 3개의 원)
이렇게 다양하게 취합된 요구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애플리케이션의 내부와 외부 그룹에 대해 인터페이스와 인터렉션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 아키텍처와 인터렉션 디자인 스키마를 그립니다.
이것을 그릴 때는 아래에 제시된 것들을 준비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사이트 맵
- 컨셉 다이어그램
- 사용자 프로필 과 사용자 시나리오
- 콘텐츠에 대한 요구와 매트릭스
- 플로우 다이어그램
UX 기반 애플리케이션 제작에서 디자인팀과 기술팀간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므로 다이나믹한 환경을 제공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합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한 전략, 개발, 진실성, 사용성 테스트, 사용자 경험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고 정보 아케텍처 전달을 위해 템플릿을 생성하고 그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내부 프로젝트에서 요구된 조사나 작업을 잘 지휘하도록 노력합니다.
(사용자 경험 요소를 벌집 모양 으로 표현, User Experience Honycomb)
그럼 사용자 경험을 애플리케이션에 잘 부여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지식 어떤 경험, 그리고 인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먼저 경험적 부분을 언급하자면 인간이 가지는 모든 실질적인 부분이나 HCI, 정보 아키텍처,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인터렉션 디자인, 산업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가지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XHTML, CSS, Javascript 환경에서 3~4년 정도 경험 디자인을 해본 사람, 인터넷 컨설팅 회사나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5년간 경험과 관련된 일을 한 사람, 3~4년 정도 클라이언트의 다양한 요구를 경험하게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개인의 능력적 부분을 다뤄 보겠습니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대한 원칙, 사용성에 대한 원칙, 이슈나 기술과 같은 정보 디자인이나 정보 아키텍처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 머리 속에 들어있는 이미지를 모두에게 공유해주기 위해선 Microsoft visio나 Omnigraffie, 어도비 이디자인과 같은 common 다이어그램을 능숙하게 그려내고 시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뛰어난 문제해결 분석력과 비판적 생각을 잘하는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 시나리오를 잘 쓰고,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해야 하며, 조직화 하거나 프리젠테이션 하고 조사 하는 기술이 뛰어나야 합니다.
- 요구되지 않은 부분도 사용성을 테스트하고, 분석결과를 도출하고, 다양한 분야의 그룹으로 부터 조언을 받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요구하는 많은 분야들)
이렇게 적고 보니 'UX 기반 RIA 애플리케이션 만들기가 참 쉽지는 않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고 보면 UX를 중요시 하는 세상에서 이젠 기능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잘 만들기만 한다거나 디자인적으로 뛰어난 애플리케이션만 만들어서는 100% 고객이 만족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나올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개발자는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가져가야 하고, 디자이너는 개발자에 대한 이해를 필수적으로 가져가야 하며 사용성을 설계하는 아키텍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그 중에서도 특히 인간에 대한 고민을 필수적으로 가져가면서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해야 하고, 이젠 UX기반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팀원 모두가 서로의 작업에 대한 이해를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조금씩은 가져가야 한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UX.... 어찌보면 무서운 단어지만 그 만큼 새로운 영역이므로 도전하는 자가 제일 먼저 과실을 따먹게 되는 또 하나의 새로운 기회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 이젠 기술보다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먼저인 세상입니다.^^
참고주소
http://www.montparnas.com/articles/what-is-user-experience-design/
http://www.semanticstudios.com/publications/semantics/000029.php
http://www.squareonesolutions.net/portfolio_universal.jsp
http://www.rohdesign.com/weblog/archives/cat_design.html
http://www.littlespringsdesign.com/blog/blog/2008/05/21/user-experience-from-a-system-architects-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