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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onomy'에 해당되는 글 39

  1. 2011/09/24 [SETI] 5. MOP and Project Phoenix
  2. 2011/09/24 [SETI] 4. Sentinel, META, and BETA
  3. 2011/09/24 [SETI] 3. Early work
  4. 2011/09/24 [SETI] 2. Radio experiments
  5. 2011/09/24 [SETI] 1. SETI
  6. 2011/06/28 경기도 화석정
  7. 2010/09/11 중앙선데이에 별과 사람들 (2)
  8. 2010/06/17 Boinc 실적
  9. 2010/06/08 금성-화성-토성이 한번에 보이네요
  10. 2010/05/27 천문학 용어
  11. 2010/05/16 아름다운 밤하늘과 양평국제천문대 (3)
  12. 2010/05/07 2010년 대한민국 별축제 안내.
  13. 2010/01/24 세티... 밤하늘을 찍다. (2)
  14. 2010/01/18 천문계산 - 행성의 편향각 구하기
  15. 2010/01/12 C#으로 천문학 계산하기 - 적경과 적위 좌표간 변환
  16. 2009/11/16 사자자리 유성우 보러 갑시다.^^
  17. 2009/10/18 [광고글] 2009 대한민국 별축제 및 학생천체관측대회 (1)
  18. 2009/09/14 적경과 적위에 대한 기본지식
  19. 2009/07/19 22일에 개기일식 생중계 합니다. (1)
  20. 2009/05/21 퀘이사를 어떻게 찾나요?
  21. 2009/04/01 TWAN 프로젝트
  22. 2009/03/31 성도, 황도 12궁, 북극점과 세차운동 (1)
  23. 2009/03/24 태양보다 8~20배이상 큰 별은 블랙홀이 된다는데...
  24. 2009/03/06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홍보영상을 만들어 봤어요.
  25. 2009/01/06 국립과천과학관을 갔다왔어요~ (2)
  26. 2008/11/26 좌표 시스템(3)
  27. 2008/11/25 좌표 시스템(2) (2)
  28. 2008/11/11 좌표시스템(1) (12)
  29. 2008/07/10 퇴근할 때 목성을 보아요~ (2)
  30. 2008/03/09 칼 세이건의 유명한 저서
2011/09/24 01:42

[SETI] 5. MOP and Project Phoenix Astronomy2011/09/24 01:42


5. MOP 와 피닉스 프로젝트

Deep_space_network_40th_logo.PNG


1992년 미국 정부는 NASA의 마이크로파 관측 프로그램(MOP)의 형태인 SETI 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MOP는 하늘에 대한 전반적인 탐사와 더불어 가까이에 있는 800개 별들의 세부적인 것에 대한 목표물 탐사를 수행하도록 장기간 계획되었습니다.




GBT.png

Arecibo_Observatory.jpg

Goldstone_DSN_antenna.jpg

미국국립전파천문대 전파망원경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NASA DSN 중 하나인 GDSCC 망원경
(Goldstone Deep Space Communications Complex)



MOP는 NASA의 웨스크 버지니아주 Green Bank에 위치한 미국국립전파천문대의 43m(140피트) 전파망원경, 푸에르토리코의 아레시보 관측소에 위치한 300m(1000피트) 전파망원경 그리고 NASA DSN(Deep Space Network)와 연합한 라디오 안테나들로 실행되었습니다. 신호들은 용량이 1,500개의 채널급인 스펙트럼 분석기로 분석되었고 이 분석기들은 더 큰 용량을 얻기 위해서 결합하였습니다.





SETI_Institute_Logo.png

http://www.seti.org/


MOP는 미국 국회로부터 조롱 받게 되었고 시작 후 1년만에 프로그램은 취소되었지만 SETI 지지자들은 정부의 지원 없이 작업을 지속했고 1995년 캘리포니아 마운틴 뷰의 SETI institute는 민간자금을 후원 받아 Phoenix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MOP를 재개했습니다.


 

Jill Tarter의 지휘하 Phoenix 프로젝트는 MOP의 목표물 탐색 프로그램이 지속된 것이고 약 1,000개의 별을 연구했습니다. 1995년 부터 2004년 3월까지 Phoenix 프로젝트는 미국국립전파천문대 전파 망원경과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으로 탐사를 수행했습니다. Phoenix 프로젝트는 1,200~3,000MHz 주파수 범위의 채널들을 이용하여 800여개 상당의 별들을 관측했습니다. 이 탐사의 송신기는 200만광년 거리의 1GW EIRP를 충분히 감지해 낼 정도로 민감했습니다.


스크린샷 2011-07-13 오전 2.53.38.png


 

NASA-SETI-Sensitivity.jpg

SETI 전파 탐색의 감도와 범위 비교


대각선 줄무늬: 송신기들의 효율적인 동력.


x축: 탐색의 감도를 의미.


오른쪽 y축: 광년 단위의 범위


왼쪽 y축: 범위 이내 태양과 같은 별 개수


SS 수직선:

BETA(Billion-channel ExtraTerreatrial Assay) 그 이상과 같은 전체 하늘 탐색에 의해 달성된 일반적인 감도를 의미


TS 수직선:

Phoenix 프로젝트와 같은 목표물 탐색에 의해 달성된 일반적인 감도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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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석정  (0) 2011/06/28
Posted by -세티-
2011/09/24 01:40

[SETI] 4. Sentinel, META, and BETA Astronomy2011/09/24 01:40


1980년에 칼 세이건, 브루스 머레이 그리고 루이스 프레드만은 SETI 연구를 부분적으로 담당하기 위한 미국행성학회(http://www.planetary.org/home/)를 설립했습니다.


1980년대 초반에 하바드 대학의 물리학자 파울 호로비츠(Paul horowitz, http://www.harvardsquarelibrary.org/cfs2/paul_horowitz.php)


Paul Horowitz

Paul Horowitz


는 다음 단계로 SETI 전파 탐색을 위해 특별히 계획한 스펙트럼 분석의 디자인을 제안했습니다. 전통적인 데스크탑 스펙트럼 분석들은 제한된 몇 개의 채널로 얻은 것을 아날로그 필터겹을 사용하여 파장을 샘플화 함으로써 이것의 분석을 위해 약간 사용 되었습니다.


wksignal.jpg



번역자 부연설명


학창시절 유기화학 시간에 배웠던 내용 입니다.


Balmer spectrum of hydrogen


위의 그림은 수소원자에 대한 발머 스펙트럼 입니다.



Balmer series


위의 그림은 전자껍질에 대한 설명입니다.


에너지가 낮으면 전자껍질은 n=1 바닥상태에 있게 되고, 에너지가 높음에 따라 n=2, n=3 과 같은 혹은 그 이상의

전자껍질 상태를 가지게 됩니다. 사실 전자껍질의 갯수는 무제한 이죠.

들뜬 상태에 있는 전자껍질이 n=2로 내려올 때 빛을 방출하게 됩니다.

전자껍질 n=6에서 n=2로 떨어질 때 수소는 보라색 빛을 발산합니다.

마찬가지로 n=5 -> n=2면 청색선

n=4->n=2가 되면 하늘색선

그리고 n=3 -> n=2가 되면 빨간색 빛을 발산합니다.


다시 말해 어느 전자껍질의 위치에 있던 n=2 로 떨어지게 되면 빛을 내게 됩니다.




그러나 현대적인 통합회로디지털신호분석(DSP) 기술은 더 많은 채널을 사용하여 더 먼 곳을 체크하고 수신하여 자동으로 상관관계를 구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1981년에 시작된 131,000개의 협대역 채널의 용량을 가지고 "Suitcase SETI"라 이름 지어진 포터블 스펙트럼 분석을 이끌게 됩니다. 후에 1982년까지 필드 테스트를 하게 됩니다. Suitecase SETI는 하버드에 있는 26미터 하버드/스미소니언 전파 망원경, 메사추세츠와 함께 1983년에 사용됩니다.


Harvard radio telescope

(26미터 하버드/스미소니언 전파 망원경)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Sentinel"이며 1985년 까지 지속됩니다.

(The SEnTInel (SETI News): http://www.bigear.org/CSMO/HTML/CS02/cs02p30.htm )


hydrogen spin-flip transition


심지어 131,000개의 채널은 빠른 비율로 하늘을 탐색하는데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Suitcase SETI는 "Megachannel Extra-Terrestrial Assay"라는 다시말해 "META" 프로젝트에 1985년에 합류하게 됩니다. META 스펙트럼 분석은 840만개의 채널 용량과 0.05헤르츠 채널 분해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META의 중요한 특징은 지구와 지구밖 신호를 구별하기 위해 도플러 쉬프트 파장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는 행성학회의 조언과 호로이츠에 의해 이끌어 졌고 영화제작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일부분 투자 했습니다. 두번째 노력인 META II는 남반구 전천탐사를 위해 1990년 아르헨티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META II는 여전히 운영중이고 1996년에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Amateur SETI Analysis Setup from the Nothing But the Facts About SETI -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image gallery

(SETI 신호 분석)


META의 다음은 "Billion-channel ExtraTerrestrial Assay"인 "BETA"로 명명되었습니다. 이것은 1995년 10월 30일에 관측을 시작하였습니다. BETA의 심장은 고속퓨리에전송 엔진 63개가 있는데 각각의 능력은 2초동안 222개의 복합지점을 계산할 수 있고 디지털 신호 분석 보드를 가진 21대의 퍼스널 컴퓨터가 있습니다. 이것은 BETA가 2억5천만개의 채널이 동시에 수신할 수 있고 채널당 0.5 헤르츠의 분해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2초 동안의 관측에서 1.400~1.720기가 헤르츠까지 마이크로파장 스펙트럼을 이용해서 탐색할 수 있습니다. BETA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빠른 자동 탐색입니다. 하늘에서 2개의 인접한 후보 신호를 관측할 수 있는 점인데 하나는 동쪽을 또 다른 하나는 서쪽을 관측할수 있다는 점 입니다. 지구의 항성 움직임 비율 내에서 일관성을 제공합니다. 세번째 수신기는 분명하게도 지구가 신호 수신을 금지한 것 같습니다. 1999년 3월 23일 강한 바람에 의해 26미터 전파 망원경이 부러졌습니다. 이것은 BETA 프로젝트에 대한 운영을 중지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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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석정  (0) 2011/06/28
Posted by -세티-
2011/09/24 01:39

[SETI] 3. Early work Astronomy2011/09/24 01:39


1959년에 코코니와 모리슨이 발표한 논문의 첫번째 포인트는 초기 목표로 파장을 제안했고 마이크로파장을 이용한 탐색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Cocconi, G., and Morrison, P. "Searching for Interstellar Communication," Nature, 184, 844 (1959). )

(논문보기: http://www.coseti.org/morris_0.htm)

Microwave.jpg

1960년에 코넬 대학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가 "프로젝트 오즈마" 라는 이름으로 현대적인 첫 SETI 탐색을 실행했습니다.

후에 프랭크 바움's은 오즈의 여왕이라 했습니다. 드레이크는 웨스트 버지니아의 그린뱅크에 있는 26미터 접시 전파 망원경을 이용하여 Tau Ceti 그리고 Epsilon Eridani를 탐색하는데 1.420Ghz 파장을 표적 파장으로 했습니다. 100 Hz 대역폭을 가진 싱글 채널 수신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400Khz 대역의 표적 파장 주변을 탐색했습니다. 그 정보는 오프라인 분석을 위해 테이프에 저장되었습니다. 그는 거대한 흥미로운 것을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Drake, F. D. "Project Ozma," Physics Today, 14, 140 (1961).

Drake, Frank, "Project Ozma: The 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Proceedings of the NRAO Workshop held at the National Radio Astronomy Observatory, Green Bank, West Virginia, Workshop No. 11, May 20-22, Kellermann, K.I., and Seielstad, G.A., eds., p.23 (1985).

Tatel.jpg

(Green Bank 망원경)

1961년에 첫 SETI 컨퍼런스가 그린 뱅크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소련은 SETI가 진행되는 1960년대 동안 강한 호기심을 보였는데 강력한 라디오 신호 포착을 위해 전방위 안테나를 사용해서 찾고자 하는 실행력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천문학자 Carl Sagan과 소련의 천문학자 Iosif Shklovskii는 1966년에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x4635.jpg

첫 크라우스 스타일의 전파 망원경은 1963년에 개량되었습니다. 그것은 360피트(110미터) 넓이에 500피트(150미터)길이, 70피트(21미터)의 높이를 가졌습니다.

http://www.setileague.org/photos/bigear/bigear03.jpg

(Kraus 타입 망원경)

1955년 3월의 미국의 과학적 이슈는 존 크라우스가 하나의 컨셉을 기술했는데 그것은 파라볼릭 효과를 가진 하나의 플랫-판 전파 망원경을 사용하여 자연적인 전파 신호를 우주에서 스캔하기 위한 컨셉 이었습니다. 2년 이내에 그의 컨셉은 오하이오 주립대학이 국립과학재단으로 부터 7만1천달러를 받아 건설되었습니다. 오하이오의 델라웨어에 있는 20-아크 플롯으로 초기 건설이 시작되었고 이 오하이오 주립대 전파 망원경의 이름은 "빅 이어"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것은 전세계에 첫 SETI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음을 알렸고, 그것의 이름은 오하이오 주립대 SETI 프로그램 이라 불렸습니다.

BIGEAR.JPG

(Big Ear Telescope)

1971년에 NASA의 SETI 학습에 드레이크, 휴렛팩커드의 버나드 올리버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포함되었습니다. 결과 보고서는 "프로젝트 사이클롭스"라 는 이름으로 알려진 1,500개의 병렬 접시 안테나를 지구상에 건설하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사이클롭스 병렬 망원경을 위한 목표 금액은 미국 달러로 10억 달러 였습니다. 사이클롭스는 건설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보고서는 향후 SETI 작업을 위한 기초가 되었습니다.

1974년에 다른 세계에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아레시보 천문대가 건설되었습니다. 그것은 지구에서 25,000광년 거리에 있는 M13 구상성단을 향해 보내졌습니다.

OSU SETI 프로그램은 1977년 8월 15일에 Jerry Ehman이 망원경으로 하나의 강력한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유명해졌습니다.

그는 재빠르게 프린트했고 "Wow"라고 표시했습니다. 이 시그널, Wow는 녹음되었습니다. 그리고 인공적인, 지구밖 소스에서 발견된 이 신호가 어떤 것인지 또는 누구인지 고려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몇몇의 추가적인 탐색이 다시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wowsignal.gif

(Wow Sigmal)

1979년에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은 "Search for Extraterrestrial Radio Emissions From Nearby Developed Intelligent Populations(SERENDIP)" SETI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1986년에 UC 버클리는 그들의 2번째 SETI 노력(SERENDIP II)을 기울였습니다. 그 뒤로 4번더 이어졌으며 최근까지 이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SERENDIP 프로젝트는 다시 환생했으며 SERENDIP V. 입니다. SERENDIP은 2009년에 시작되었으며 아레시보 전파 망원경을 이용한 전천 탐사 프로젝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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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01:38

[SETI] 2. Radio experiments Astronomy2011/09/24 01:38


많은 라디오 파장은 우리의 대기를 잘 통과 합니다. 이것은 큰 라디오 안테나를 사용하여 우주를 탐색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끌기도 합니다. TV와 라디오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부산물로 라디오 전파를 방사하는데 이것은 인공적인 자연이고 또 반복적이고 좁은 대역폭을 가집니다. 태양계 외부로 부터의 자연적이지 않은 라디오 방출을 탐색함으로써 외계문명을 발견할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Filter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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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4 01:37

[SETI] 1. SETI Astronomy2011/09/24 01:37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는 외계생명체 탐색을 위해 그것을 위해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해 선택된 이름 입니다. SETI 프로젝트는 먼 행성의 문명으로부터 전송되는 전자기를 탐색하기 위해 과학적 방법을 동원합니다. 미국 정부가 SETI 프로젝트 초기에는 후원을 했지만 최근 작업들은 개인 기부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첫 전송되는 신호를 위해 하늘을 가로질러 탐색하는 것은 거대한 도전 입니다. 전송신호의 방향과 스펙트럼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것은 문명의 특성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SETI 프로젝트는 추정을 통해 탐색의 범위를 좁히며 효율적 탐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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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3:09

경기도 화석정 Astronomy2011/06/28 13:09

북쪽하늘 일주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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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1 11:21

중앙선데이에 별과 사람들 Astronomy2010/09/11 11:21


중앙선데이에 별을 보고 싶지만 어떻게 봐야할지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를 기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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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7 10:03

Boinc 실적 Astronomy2010/06/17 10:03

1999년 부터 참여하고 있는 세티 프로젝트의 최근 기록

Detailed statistics for
"Jong-Hyun Park"

BOINC Cross Project IDentifier d76e17d67d4c5a2432cf0b66a4de7585
URL www.setisigns.net
 
Current Credit (based on incremental update) 93,865.40
Comprising 93,865.40 from the daily update
+ 0.00 since then
BOINC World position based on credit (based on incremental update) 226,981 out of 1,977,011
50 since daily update
 
Recent average credit RAC (projects accumulated) 432.71690
Recent average credit RAC (according to BOINCstats) 410.60581
Recent average position change per day 627.85
BOINC World position based on RAC (based on incremental update) 76,131 out of 1,977,011
Overtake stats  Overtake stats 
 
Contribution to BOINC total credit 0.00004%
Contribution to BOINC total RAC 0.00008%
Accumulated more credit than % of all BOINC users 88.519%
Highest World position ever 53829 at 2005-07-14
 
Set your credit target calculate
Target results
No target set
Set your date target calculate
Target results
No target set
 
Link to users host stats  Host list 
 
Member of team Seti@Home Korea
Position in Team 89 out of 1044
Contribution to Team total credit 0.13336%
Contribution to Team total RAC 0.50471%
Accumulated more credit than % of all Team members 91.475%
 
Resident of Korea, South Korea, South
Position in Country stats 446 out of 7732
Contribution to own country total credit 0.01853%
Contribution to own country total RAC 0.02034%
Accumulated more credit than % of all fellow citizens 94.23176%
 
Cup points 35.61
Cup Rank 150,506
 
URL for user signature graphic http://www.boincstats.com/signature/user_176210.gif
URL for user signature graphic (for this project only) http://www.boincstats.com/signature/user_176210_project-1.gif
URL for user WAP stats http://www.boincstats.com/stats/wap_user.php?id=176210

Best five days
Date Credit
2010-06-08 16:48:12 1,676
2010-05-27 16:46:24 1,470
2010-05-26 16:41:44 1,467
2010-05-12 16:42:20 1,460
2010-05-19 16:42:39 1,373

  Current Credit  Current position  % of total  last day  Cup Rank   
SETI@Home 93,865.40  114,860  100.00  838.86  28,083    







































Last 30 days (based on the daily update numbers):
  2010-06-16 2010-06-15 2010-06-14 2010-06-13 2010-06-12 2010-06-11 2010-06-10 2010-06-09 2010-06-08 2010-06-07
Total Credit 93,865 93,027 93,027 93,027 92,802 92,684 92,513 92,255 92,255 90,579
Credit/day 839 0 0 225 117 172 258 0 1,676 1,345
Position 226,931 228,084 227,939 227,821 228,006 228,013 228,139 228,287 228,164 230,800
Position change 1153 145 118 185 7 126 148 123 2636 2056
Position
in team
89 89 89 89 89 89 89 89 89 91
Position change
in team
0 0 0 0 0 0 0 0 2 0

  2010-06-06 2010-06-05 2010-06-04 2010-06-03 2010-06-02 2010-06-01 2010-05-31 2010-05-30 2010-05-29 2010-05-28
Total Credit 89,234 88,736 88,465 88,344 87,876 87,700 86,381 86,257 85,793 85,464
Credit/day 498 270 121 468 176 1,319 123 465 329 516
Position 232,856 233,591 233,885 233,923 234,581 234,735 236,986 237,130 237,723 238,163
Position change 735 294 38 658 154 2251 144 593 440 698
Position
in team
91 91 91 91 91 91 91 91 91 91
Position change
in team
0 0 0 0 0 0 0 0 0 0

  2010-05-27 2010-05-26 2010-05-25 2010-05-24 2010-05-23 2010-05-22 2010-05-21 2010-05-20 2010-05-19 2010-05-18
Total Credit 84,948 83,478 82,010 81,574 81,574 81,173 80,836 80,602 80,479 79,107
Credit/day 1,470 1,467 437 0 400 337 234 123 1,373 0
Position 238,861 241,406 244,029 244,708 244,588 245,233 245,738 246,032 246,071 248,501
Position change 2545 2623 679 120 645 505 294 39 2430 136
Position
in team
91 93 95 95 95 96 96 95 95 95
Position change
in team
2 2 0 0 1 0 1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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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아까 한 시간전에 하늘을 보니깐 금성, 화성, 토성이 황도상에 직선으로 늘어서 있더라구요.
화성밑에 작은 별이 뭘까 하고 찾아보니깐 사자자리의 레귤러스 더군요.
아래는 다양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본 금성-화성-토성 입니다.

모두 GPS 기반이기에 Star Walk와 동일한 방식으로 동작 합니다.

사본 -Venus_Mars_Saturn.jpg

(Starmap App)

 

 사본 -Venus_Mars_Saturn_2.jpg
(Star Chart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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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10/05/27 00:34

천문학 용어 Astronomy2010/05/27 00:34


Julian day number : 율리우스 력수
local civil time : 지방시
sidereal time : 항성시
equatorial coordinate : 적도좌표
horizon coordinate : 지평좌표
asension : 상승
right asension : 적경
hour angle : 시간각
obliquity : 경사진 것
ecliptic : 황동
obliquity of the ecliptic : 황도경사각
nutation : 장동(지축의 미동)
longitude : 황경, 경도
coorection : 교정
ecliptic coordinate : 황도좌표
galactic coordinate : 은하좌표
precession : 세차운동
geocentric : 지심
apparent : 시
atmospheric refraction : 대기굴절
circumstance : 상황
parallax : 시차
osculating elliptical element : 접촉중인 타원요소
cormet : 혜성
parabolic : 포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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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티... 밤하늘을 찍다.  (2) 2010/01/24
Posted by -세티-
토요일 오후 양평 천문대 가는길...
하늘이 너무 좋아 마음까지 들떠버린 하루...
밤에 맑은 별을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하기에 더없이 좋은 하루...
가는 길에 시간이 남아 길가의 한 매점에서 점심을 사발면으로 해결하기 위해 잠시 쉬며 주변을 둘러 봅니다.

주변을 둘러 보는데 하늘이 뿌옇습니다.
혼자 생각하기를 '습기가 많은건가? 먼지가 많은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매점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송진 가루가 많이 날리네"

헐~ 이게 그거 였다니... 순간 저의 무식함을 탓해야 했지만 서울 촌놈이 지방가서 배운 지식 중의 지식이었습니다.
도시에서만 살았다고 하긴 핑계고, 아마도 이런 것을 주의깊게 보기 위한 여유가 그 동안은 별로 없었던 듯 합니다.

일단 알았으니깐 됐죠 뭐. 늦었지만 지식 업!
아래 사진을 보면 하늘이 뿌연데 저것이 매점 아주머니가 말씀해 주신 바로 그 가루 입니다.


사발면에 물 하나 샀는데 라면물 값도 받지 않으시고, 테이블에 의자까지 꺼내어 앞마당에 놔주신 아주머니께 좀 미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점이 좀 썰렁했었거든요.

동행인이 많았다면 조금 더 팔아드렸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무튼 양평 천문대 도착해서 3급 연수를 지원했습니다.
빔 프로젝트를 설치하면서 테스트 중이군요.ㅎㅎ;

설치 후 따스한 봄 볕을 느끼고 싶어 주변을 둘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길에 정문을 한번 촬영해 봤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는데 천문노트 어재규 군이 함께 해주었습니다.
우리 재규군 모공이 빛을 받아 뽀얀 피부가 되었네요.^^
실제로 뽀얏기도 하고요.ㅋㅋ

아~ 꽃이 너무 아름답게 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글쓰기 주제인 '길'에 어울릴 법한 배경을 뒤로하고 독사진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이게 드룹이라고 하는건가요?
전 처음 봤는데 저 쬐끄만 녀석이 아주 비싸고 귀한 몸이라는 군요.
귀하신 몸인 만큼 잘못 만지면 아주 따갑습니다. 가시가 날카롭거든요.
덕분에 피 봤습니다. ^^


자아 ~ 아마천 가족 사진 입니다. 4식구의 단란한 봄 나들이 사진 같죠? 오해하진 마시구요.ㅎㅎ

주인공은 굴절 망원경, 배경은 천문대... 오늘 밤 하늘이 예사롭지 않게 좋을 것이라는 것을 하늘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2기 2급인 이기자 선생님과 함께 쑥을 뜯었습니다. 창고 뒤편 비탈진 곳에 무질서하게 나있던 이름 모를 잡초가 쑥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잡초라고 생각했던 쑥에게 정말 미안한 생각이 들더군요. 
선생님께서 쑥 뜯는 법을 알려주셔서 함께 해봤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능숙하게 뜯으시던데 전 겨우겨우... 하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보기만 해도 인상 좋은 천문연구원의 설아침씨네요.
봄 햇살 가득한 강의실에서 무언가를 굉장히 열심히 합니다.
역시 카메라 의식하면서 입술에 힘을 주고 계시는 군요. ㅋㅋ 릴렉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밤하늘 일주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두 곳에서 총 650여장의 별사진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하나의 밤하늘 영상으로 편집했습니다.
점상 촬영이 되지 않아 결과물이 아쉽게 되었지만 별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는 있습니다.


(양평 천문대 산 아래 관측소에서, 280장 합성)


(양평 천문대 돔 근처에서, 373장 합성)

그리고 양평 밤하늘의 은하수 입니다.

또한 왕관자리와 궁수 자리 입니다.

마지막으로 헤라클래스 자리 입니다.

오랜만에 본 별이 넘치는 밤하늘이었고, 그 시간이 짧음에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또한 보다 좋은 렌즈에 대한 욕심을 가지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양평천문대를 배경으로 한 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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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10/05/07 19:11

2010년 대한민국 별축제 안내. Astronomy2010/05/0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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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10/01/24 02:44

세티... 밤하늘을 찍다. Astronomy2010/01/24 02:44

오늘 하늘이 좋아서 KAAS 경기지부 김재진 선생님과 함께 강화도 황산벌에 갔다왔습니다. 

저녁 9시에 도착해서 밤 11시 30분까지 맑은 하늘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일주사진 까지 촬영할 생각이었는데 이후로는 구름이 몰려와서 어쩔수 없이 철수해야 했습니다.

OrionWithTree.jpg

 (오리온자리)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2:26
ExposureTime: 10"
Aperture: F5.6
ExposureProgram: M
ISO: 1600
WhiteBalance: Auto

시리우스와개자리.jpg

(시리우스와 개자리)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2:04
ExposureTime: 5"
Aperture: F4.0
ExposureProgram: M
ISO: 400
WhiteBalance: Auto 

오리온자리.jpg

(오리온자리)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1:54
ExposureTime: 13"
Aperture: F5.0
ExposureProgram: M
ISO: 1600
WhiteBalance: Auto

 

화성.jpg

(화성)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2:10
ExposureTime: 10"
Aperture: F4.0
ExposureProgram: M
ISO: 400
WhiteBalance: Auto

 

황소자리와플레이아데스.jpg

(황소자리와 플레이아데스)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2:14
ExposureTime: 10"
Aperture: F4.5
ExposureProgram: M
ISO: 1600
WhiteBalance: Auto  

황소자리와플레이아데스그리고달.jpg

 (황소자리와 플레이아데스 그리고 달)

 Model: Canon EOS 500D
LensSpec: Canon EF-S 18-55mm f/3.5-5.6 IS
CreateDate: 2010:01:23 22:00
ExposureTime: 10"
Aperture: F4.0
ExposureProgram: M
ISO: 400
WhiteBalance: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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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10/01/18 00:22

천문계산 - 행성의 편향각 구하기 Astronomy2010/01/18 00:22

소스 : http://www.sergemeunier.com/blog/astronomical-calculations-in-c-calculating-the-angular-diameter-of-a-planet/

 

행성의 각편향을 구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각편향을 구할 때 행성까지의 거리를 알아야 하는데 수 많은 행성까지의 거리를 모두 알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편향을 구할 땐 1AU 정도의 각편향만 있으면 됩니다.

 

Arcmin-sec.jpg

(이미지 출처 : http://lcogt.net)

 

이것을 구하는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편향 = 1AU에 대한 각편향 / 직경

 

이것을 함수로 만들어보면 아래와 같은 형태가 됩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namespace ConvertCoordinates
{
    //각편향 계산하기
    public class CalculatingAngularDiameter
    {
        public static double CalcPlanetDiam(double fDistance, double fAngDiam1AU)
        {
            return ( fAngDiam1AU / fDistance );
        }
    }
}

 

[용어정리]

1. angular diameter: 각편향

2. distance : 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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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작 성 자 : 박종현
작 성 일 : 2010년 01월 12일
원    문 :
http://www.sergemeunier.com

천문에 대한 계산을 수행할 때 중요한 부분(Vital part) 중의 하나인 서로 다른 좌표 시스템간의 변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각각 다른 좌표 시스템은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장단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천문학에서 사용하는 메인 좌표 시스템들은 적도, 수평, 황도, 은하 좌표 시스템입니다.

천문학에서 가장 중요한 좌표는 적도 좌표계 인데 이는 각각의 다른 장소에서 서로 다른 좌표를 변환할 때 이 적도좌표로의 변환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적도와 황도 좌표 사이의 변환을 한번 핸들링 해보겠습니다.

적도 좌표 시스템은 지구상의 경위도 좌표(geographic coordinates)를 투영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냐면 지구 적도위의 천구의 적도와 지구의 북극 위인 천구의 북극과 함께 지구상의 경도와 위도가 가상의 천구에 투영된다는 것 입니다.

즉 하나의 구를 지구처럼 경도위도로 분리한 것입니다.

경도(Longitude)는 적경(right ascension)으로 잘 알려져 있고 시간으로 측정하는데, 춘분점(Vernal Equinox, 3월 21일)에 태양이 어떤 포인트에 있는데 양자리의 첫 포인트(First Point of Aries)를 0 포인트로 해서 시작됩니다. 이 값은 세차운동 때문에 변경됩니다. 세차운동은 여기서 다루지는 않겠습니다.

위도(Latitude)는 적위(δ로 표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천구의 적도로부터 떨어져 있는 물체를 각을 제어 측정하는데 지구의 위도처럼 북극점에서 90도로 시작됩니다.

수평좌표(horizontal coordinates)는 알타지머스(alt-azimuth) 좌표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 하늘에서의 좌표는 각으로 표현 되는데 고도와 방위로 구별 됩니다. 90도 각도를 가지는 수직선과 0~360도의 범위내에서 북극과 객체를 직접적으로 연결한 방위로 표현됩니다.

우리는 2개의 좌표 시스템간 변환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적경에서 시간에 해당하는 각을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적경은 천구에서 별의 위치를 기초로 하는데 반해 시간에 해당되는 각은 지구의 경도와 적경의 값을 기초로 변환되어야 합니다.

이 지역 항성시간(Local Sidereal Time)을 계산하는데 UT(Universal Time)와 관측자 위치의 경도 그리고 한 시간에 해당하는 각을 얻은 후 적경을 빼면 됩니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namespace ConvertCoordinates
{
    public class ConvertCoordinates
    {
        // 특정시간의 시간각과 위도를 적경으로 변환
        public static double ConvRAToHA(double fRA, DateTime dUT, double fLong)
        {
            double fLST;
            double fHA;

            fLST = UraniaTime.ConvTimeToDec(UraniaTime.CalcLSTFromUT(dUT, fLong));

            fHA = fLST - fRA;
            fHA = Trig.PutIn24Hour(fHA);

            return fHA;
        }

        public static double ConHAToRA(double fHA, DateTime dUT, double fLong)
        {
           // 특정시간의 적경과 적위를 시간각으로 변환
            double fLST;
            double fRA;

            fLST = UraniaTime.ConvTimeToDec(UraniaTime.CalcLSTFromUT(dUT, fLong));

            fRA = fLST - fHA;
            fRA = Trig.PutIn24Hour(fRA);

            return fRA;
        }
    }
}

변환에 삼각법이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복잡하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수평좌표를 찾기 위해 적위, 위도, 시간각(이전 함수를 사용하여 계산되어진)을 알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수평좌표에서 적도 좌표를 찾는 것은 이전 절차의 반대로 계산하면 됩니다. 일단 우리는 적위와 시간각을 가지고, 이전 섹션을 통해 적경에서 시간각으로 변환을 할 수 있습니다.

  public static void ConvEquToHor(double fLatitude, double fHA, double fDecl, ref double fAlt, ref double fAzim)
  {
      double fSinAlt;
      double fCosAzim;

      fHA = Trig.DegToRad(fHA * 15);
      fDecl = Trig.DegToRad(fDecl);
      fLatitude = Trig.DegToRad(fLatitude);
      fSinAlt = (Math.Sin(fDecl) * Math.Sin(fLatitude)) + (Math.Cos(fDecl) * Math.Cos(fLatitude) * Math.Cos(fHA));
      fAlt = Math.Asin(fSinAlt);
      fCosAzim = ((Math.Sin(fDecl) - (Math.Sin(fLatitude) * Math.Sin(fAlt))) / (Math.Cos(fLatitude) * Math.Cos(fAlt)));
      fAzim = Trig.RadToDeg(Math.Acos(fCosAzim));
      if (Math.Sin(fHA) > 0)
      {
          fAzim = 360 - fAzim;
      }
      fAlt = Trig.RadToDeg(fAlt);
  }

  public static void ConvHorToEqu(double fLatitude, double fAlt, double fAzim, ref double fHA, ref double fDecl)
  {
      double fSinDecl;
      double fCosH;

      fAlt = Trig.DegToRad(fAlt);
      fAzim = Trig.DegToRad(fAzim);
      fLatitude = Trig.DegToRad(fLatitude);
      fSinDecl = (Math.Sin(fAlt) * Math.Sin(fLatitude)) + (Math.Cos(fAlt) * Math.Cos(fLatitude) * Math.Cos(fAzim));
      fDecl = Math.Asin(fSinDecl);
      fCosH = ((Math.Sin(fAlt) - (Math.Sin(fLatitude) * Math.Sin(fDecl))) / (Math.Cos(fLatitude) * Math.Cos(fDecl)));
      fHA = Trig.RadToDeg(Math.Acos(fCosH));
      if (Math.Sin(fAzim) > 0)
      {
          fHA = 360 - fHA;
      }

      fDecl = Trig.RadToDeg(fDecl);
      fHA = fHA / 15.0;
  }

[용어정리]
alt-azimuth : 별의 고도(Altitude), 별의 방위(Azimuth)
geographic coordinates : 경위도 좌표
Longitude : 경도
Latitude : 위도
horizontal coordinates : 수평좌표
right ascension : 적경
Vernal Equinox : 춘분점
Local Sidereal Time : 지역항성시
Universal Time : 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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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9/11/16 23:15

사자자리 유성우 보러 갑시다.^^ Astronomy2009/11/16 23:15


저는 내일 그러니깐 17일~18일 사이에 일산 어린이 천문대로 사자자리 유성우를 보러갈 계획 입니다.
사자자리는 황도 12궁 별자리 중의 하나 이며, 게자리와 처녀자리 사이에 있습니다.
사자자리에서 가장 유명한 별은 레귤루스라고 하며 밝기는 1등성 입니다.

이번 유성우는 시간당 200개에서 1000개 까지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예년에 비해 훨씬 밝고요~
새벽 1시 이후 부터 유성우의 변화가 커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스텔레라리움으로 찾아본 사자자리 입니다.

찾는 방법은 아래 이미지에 표시해 두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졸린 눈 약간 비비고, 즐거운 추억하나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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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이번달 31일에 서울올림픽 공원에서 갈릴레오 갈릴레이 400주년 기념 행사 겸 해서 행사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400 이라는 상징적인 숫자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망원경 400대가 동원되는 큰 행사 이기도 합니다.
(망원경 400대에 대한 기네스 기록 도전도 있습니다.)
이 날 행사와 겸해서 초/중/고 의 학생천체관측대회도 열립니다.
(작년에는 우주인 고산씨가 함께 하셨습니다.)

현재 많은 학교가 참여를 하기위해 신청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해야 하기에 광고글 올려봅니다.^^
(일반인들도 행사에 참석하여 구경할 수 있습니다.~)


주제
“천체망원경 400대로 떠나는 400년 시공여행“
- 400년 전, 갈릴레이가 처음 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태양과 달, 목성과 은하수를 일반 시민들이 400대의 천체망원경으로 직접 본다.


일시 : 2009년 10월 31일 (토) 14시 ~ 22시
장소 : 서울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
주최 : (사)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경기인천지부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천문연구원
참가신청 : 서울경기인천지부 홈페이지 (http://www.seoulkaas.net)
참가신청기간 : 2009년 10월 23일 18시 까지
참가대상 및 인원 : 초/중/고 학생 동일학교 학생 4명, 지도교사 1명(한 팀), 복수의 팀 참석 가능


학생천체관측대회가 아닌 대한민국볓축제 행사에 참석하셔서 구경하실 분은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과 함께 참석하셔도 좋을 듯 하고요, 연인이 함께 오셔도 좋은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오신분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라는 부스에 오셔서 저를 찾으시면 제가 따뜻한 차를 대접하겠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astronomy2009.kr/ 여길 보시면 됩니다.^^



사진출처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http://www.seoulkaas.net
2008년 학생천체관측대회 및 대한민국 별축제 사진보기 : http://www.seoulkaas.net/zb-5/?sid=40098&page=3&article_srl=779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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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4 00:17

적경과 적위에 대한 기본지식 Astronomy2009/09/14 00:17


오랜만에 다시 천문학 공부를 했습니다.
공부한 부분은 성운, 성단 인데 관련 내용을 아래에 잠시 정리해 볼까 합니다.
나중에 기억나지 않으면 다시 볼 목적이거든요.^^

추천서적 : 박석재 원장님의 '해와 달과 별이 뜨는 원리'

적경이란?
- 지구의 경도에 해당
- 춘분점을 기준으로 동쪽으로 재어나간다.
- 단위는 시, 분, 초
- 지구에서는 동경, 서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각각 180도씩 존재하고, 이것을 합치면 360도가 된다.
- 1h는 60분이고, 1분은 60초가 된다.
- 24시간은 360도이므로 1시간이 15도가 된다.

적위란?
- 적위는 0도 에서 90도까지 존재함.
- 천구의 적도를 기준으로 재어나간다.
- 단위는 도, 분, 초
- 1도는 60분이고, 1분은 60초이다.

따라서 밤하늘을 1시간 바라보면 별들은 15도 움직인다.
적격에서 말하는 춘분점은 춘분날 태양이 낮에 떠 있는 하나의 점을 말하는 것이고 그 점은 가을철 별자리 근처에 있으며, 페가수스 자리와 물고기 자리 근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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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적경, 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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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21:04

22일에 개기일식 생중계 합니다. Astronomy2009/07/19 21:04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서울/경기 지부에서 개기일식 관측을 위해 중국을 갑니다.
당일날 아프리카 TV를 통해 일식에 대해 생중계를 계획하고 있으시더군요.

관련글 : http://seoulkaas.new21.net/zb-5/?sid=699&article_srl=7798431

한국에서도 조금 보이긴 하겠지만 마침 그 날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보긴 힘들거 같구요.
중국에서는 날씨가 화창해서 100%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의 개기일식은 약 5~6분간 지속된다고 합니다. 최대의 개기일식은 아니지만 작은 개기일식은 더더구나 아니라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위의 채널에 접속해서 개기일식을 생중계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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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9/05/21 01:15

퀘이사를 어떻게 찾나요? Astronomy2009/05/21 01:15


3C273은 처녀자리에 있는 퀘이사라고 합니다.
3C273은 어떤 목록의 숫자인데, 하늘의 천체를 구분하는 목록은 메시에 목록, NGC목록, IC목록 등이 있습니다.
메시에 목록은 'M'으로 시작하는 목록인데 프랑스 천문학자 메시에가 발견한 순서대로 M1, M2,....해서 만든 목록입니다.

NGC목록은 1888년 존 드라이어가 허셜 부자가 남긴 목록을 보고 만든 것 입니다.
이 목록에는 약 7,800여개의 Deep Sky가 있습니다.
목록에 나타나는 대상에는 숫자가 붙어 있는데 기준은 적경 0h인 춘분점을 기준으로 적경값이 커지는 순서대로 번호를 붙였습니다. 적경값이 커지는 순서란 서쪽에서 동쪽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안드로메다대성운의 경우 메시에 목록에서는 M31이지만 NGC목록에서는 NGC224 입니다.
그래서 성도에서 보통 NGC 목록의 대상은 NGC라는 이름은 빼고 숫자로만 표기가 됩니다.

그럼 3C273은 왜 숫자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요?
성도를 보면 행성, 항성, 은하 등과 같은 무수한 천체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런 별들 중에 전파를 강하게 내뿜는 별들도 있습니다. 이런 전파원들만 모아서 만든 목록이 3C 목록입니다.
3C 목록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C Survay : http://w0.sao.ru/cats/doc/3C.html

위의 근거 자료를 토대로 3C 목록의 273번에 해당하는 천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3C273은 퀘이사라고 합니다.

그럼 퀘이사는 무엇일까요?
퀘이사는 QUARsi-stellAR radio source의 준말로 직역하면 준성 전파원 입니다.
준성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밝고, 아주 멀리 있는 천체를 말하는데 이 천체는 은하의 핵과 같지만 그 모양이 항성과 같은 것 입니다. 이것의 크기태양계와 비슷하다고 예상은 되지만 밝기태양의 수조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천체의 빛이 지구까지 오는데 21억광년이 걸리고, 그로 인해 이 빛을 내는 천체 퀘이사를 연구하면 초기 우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3C273 퀘이사의 크기는 지름이 약 28만 광년이라고 합니다.
그것의 질량은 안드로메다 은하의 50배로 추정되고 있고, 막대한 양의 에너지를 뿜고 있는데 우리 은하보다 약 4,000배 밝게 빛난다고 합니다. 또한 우리 은하의 100만배 이상의 X선을 방출하고 있으며, 이 천체의 블랙홀 질량은 태양의 1억배라고 합니다.

3C273의 기본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Right Ascension : 12:29.1
Declination : +02:03.1
Distance : 2,000,000.0 KLY
Visual brightness : 12.8 var


아래의 사진은 처녀자리에 있는 3C273에 대한 사진 입니다.
                       (일본의 어떤 사이트에서 가져왔는데 주소를 미처 챙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래 사진은 3C273이 전파를 발산하는 이미지 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3C273에 대한 CCD영상이며, 출처를 챙기지 못했습니다.ㅜ.ㅜ

다음의 이미지는 3C273을 찾아가는 스타 호핑법에 대한 이미지 입니다.
아래의 작은 이미지를 보면 동그라미 부분이 보입니다.
처녀자리에서 저 위치를 찾아냅니다.

찾고 나면 아래의 그림처럼 스타 호핑을 시작하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www.cs.cmu.edu)

위의 방법을 이용해서 Microsoft WorldWideTelescope를 이용해서 퀘이사를 찾아보았습니다.
먼저 처녀자리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NGC4526이라고 잘못 적었는데요~ 원래 NGC4527 입니다.
WWT를 이용해서 NGC4527을 찾습니다. 4527 아래 보이는 대상이 4536 입니다.
그 다음에 3C273의 위치 정보를 이용해서 대충 근처로 이동합니다.
근처로 이동하면 스타 호핑법 이미지와 비슷한 대상들이 보입니다.
그 대상들을 하나하나 비교하면서 이동하게 되면 퀘이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조금더 확대해 보면 아래 이미지 정가운데 3개의 대상이 보이고, 노란색 펜으로 표시한 녀석이 퀘이사 3C273 입니다.

확실하게 증명하기 위해 WWT에서 SDSS 이미지로 변경합니다.
그럼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것 처럼 3개의 대상 중에서 가장 밝은 왼쪽 대상의 약 5시방향에 길게 늘어진 퀘이사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사이트
[1] 부산대학교 아마추어천문가회, http://pnuaaa.new21.org/2004/
[2] 스미소니언/나사 천문학 데이터 시스템, http://adsabs.harvard.edu/abs/1976PASP...88..621S
[3] 3C and 3CR 목록, http://cdsarc.u-strasbg.fr/viz-bin/VizieR-3
[4] 3C Survay, http://w0.sao.ru/cats/doc/3C.html
[5] 위키피디아, http://ko.wikipedia.org/wiki/%ED%80%98%EC%9D%B4%EC%82%AC
[6] 3C273 스타 호핑법,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www.cs.cmu.edu/~zhuxj/astro/images/ngc/3c273finder.gif&imgrefurl=http://www.cs.cmu.edu/~zhuxj/astro/html/quasar3c273.html&usg=__OVDwre0h3JzhftonPQJ5fqqVs40=&h=443&w=617&sz=15&hl=ko&start=9&um=1&tbnid=L_mkTD_CBDCxRM:&tbnh=98&tbnw=136&prev=/images%3Fq%3D3C273%26hl%3Dko%26lr%3D%26rlz%3D1T4GGLL_koKR319KR319%26sa%3DN%26um%3D1%26newwindow%3D1
[7] Position of 3C273, http://images.google.co.kr/imgres?imgurl=http://www.ast.cam.ac.uk/~ipswich/Miscellaneous/3C273_finder.gif&imgrefurl=http://www.ast.cam.ac.uk/~ipswich/Miscellaneous/Long_Ago_Far_Away.htm&usg=__UigUFrI1v9e0a6RS8XkmH-7yagM=&h=426&w=558&sz=4&hl=ko&start=60&um=1&tbnid=taYB-lLFWOS_fM:&tbnh=102&tbnw=133&prev=/images%3Fq%3D%25223C273%2522%2Bhubble%26ndsp%3D20%26hl%3Dko%26lr%3D%26rlz%3D1T4GGLL_koKR319KR319%26sa%3DN%26start%3D40%26um%3D1%26newwindow%3D1
[8] 3C273, http://seds.org/~spider/Spider/Misc/3c273.html, S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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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1 01:04

TWAN 프로젝트 Astronomy2009/04/01 01:04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천문의 해 입니다.
그래서 1년 내내 천문 관련 행사가 아주아주 많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TWAN 이라는 행사가 서울 청계창작 갤러리에서 있었습니다.
TWAN 프로젝트는 The World at Night 라고 하는데요~
이것의 주목적은 세계 여러 지역의 오래된 문화유적, 명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밤하늘의 별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하는 국제 프로젝트 입니다.

검색하다보니 네이버 갤러리에 관련 코너가 만들어져 있네요.
네이버와 함께하는 TWAN프로젝트 : http://photo.naver.com/galleryn/46

유네스코가 지정한 행사임에도 국내 다른 포털들은 관심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그나마 네이버가 유일하게 천문관련 코너를 마련했네요.
음. 멋진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코너가 개설된 점이 정말 기쁩니다.^^
우주/천문 분야는 중요한 분야임에도 당장 돈이 되지 않다보니 일반인의 관심이나 기업의 관심이 적은게 사실 입니다. 돈이 안되는 부분임에도 갤러리라는 코너에서 천체사진을 일반인에게 소개해준 네이버에 하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걸 다른 곳에도 제안했었는데 거기선 이런 거 별로 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아무튼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아무튼 그건 그거고 당장 금주 4월 4일(토)에는 과천중앙과학관과 4월 5일(일) 남산타워, 마로니에 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역 등에서 '100 시간 천문학' 행사가 있습니다.
 

과천중앙과학관 행사는 한국의 아마추어 천문가 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낮에는 태양을 보고 밤에는 별을 보여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시간을 내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100시간 천문학 : http://www.astronomy2009.kr/archive/calendar/20090402_125320/20090402_125320.aspx
[2] 2009 세계 천문의 해 한국 위원회 : http://www.astronomy2009.kr
[3] 세계 천문의 해 년간 행사 : http://www.astronomy2009.kr/blog2/calendar_list.aspx
[4] 한국천문연구원 : http://www.kas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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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성도는 스카이 아틀라스 이며, 스카이 아틀라스에는 메시에 목록과 NGC목록, IC 목록등이 포함되어 있다.

메시에 목록 - 천문학자 메시에가 만든 목록, 110개
NGC 목록 - 허셜 부자가 만든 General Catalogue를  존 드라이어가 자료를 정리해서 만듬. 약 7,900 여개의 목록
그 외 IC목록(약 14,000 여개)도 있음.

괜찮은 별자리 학습 프로그램 : The Sky, 스텔라리움, 스테리나잇 등

Deep Sky를 관찰하기 위해선 무엇을 알아야 하나요?
- 먼저 별자리를 잘 알아야 한다.(별자리를 알아야 그것을 기초로 성단, 성운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망원경 사용시 대상은 어떻게 보이나요?
- 천정프리즘 사용시 : 상하좌우 -> 상하우좌
- 천정프리즘 미사용시 : 상하좌우 -> 하상우좌

황도 12궁이란?
- 천구를 12개로 나눈 것. 360도를 12등분하여 하늘을 나눈다.

춘분점인 3월 21일을 기준으로 한달씩 증가한다.(양자리를 기준으로 30도씩 나눈 것)

- 원래는 11개 였으나 양력인 12개월을 맞추기 위해 후에 천칭자리가 추가됨.
- 태양은 봄에는 적도 위쪽에, 가을에는 적도 아래에 있다.
- 태양이 적도상에 있다는 것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것이다.
- 내가 태어났을 때 태양은 어디에 있었느냐???

황도 12궁에 쓰이는 기호는?
(이미지 출처 : http://blog.daum.net/lcj-73)

과거에는 황도 12궁에 별자리가 딱 맞게 들어있었으나 세차운동[1]으로 인해 현재에 와서는 조금 달라짐.
현재 황도[2]의 북극은 용자리에 있다.
추가) 북극점은 기원전 2,700년경에 용자리 알파 별(투반)이었다.
           지구의 세차운동으로 인해 20,000년경에 다시 북극성이 된다.

별자리에서 춘분점은 물병과 물고기 자리 사이에 있다.(과거에는 용자리의 투반에 있었음.)
황도 12궁의 각각의 각도는 약 30도이며, 30도는 약 2,000년이다.
현재의 춘분점은 동->서로 이동중이다.

1. 세차운동이란?
- 2만 5800년을 주기로 하는 지구의 자전축이 황도면의 축에 대해 회전하는 운동임.
- 현재의 춘분점이 11,500년전에는 추분점에 있었음.

2. 황도란?
- 지구의 공전 궤도면임.
- 황도는 절대 변함이 없음.

3. 춘분점이란?
- 적도와 황도가 만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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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사에 태양보다 100만배나 밝은 큰 별이 이론과 달리 너무 일찍 죽었고, 블랙홀로 되지도 않았다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관련기사 : http://news.nate.com/view/20090324n06514?mid=n0602)

별의 수명은 별의 질량이 결정하는데 무거운 별일수록 핵융합이 빨리 진행되어 수명이 짧다고 하네요.
따라서 100만배나 무거운 별은 그만큼 수명이 길어야 하는데 기존의 이론과 다르게 너무 일찍 죽었다는 겁니다.


보통 태양보다 수십배 정도 큰 별은 수백~ 수천만년 안에 수명을 끝낸다네요.
아무튼 이렇게 큰 별이 죽으면 보통 중성자별이나 블랙홀이 되는데...
기사의 내용대로 블랙홀로 되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아래의 사진은 기사에서 언급한 영상을 촬영한 사진 입니다.

SN 2005gl en NGC 266

(이미지 출처 : http://www.noticiasdelcosmos.com/2009/03/hubble-devela-una-inusual-progenitora.html)


SN 2005gl이 뭔가 궁금해서 관련 논문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아래는 아스트로피지컬 저널에서 찾은 관련 내용입니다.

관련 내용 :
http://www.iop.org/EJ/abstract/0004-637X/656/1/372/

논문 전체를 다운 받을 수 있으니 시간 되시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고, 요약해서 글 남겨 주시면 감사..ㅋㅋ

그리고 스카이 팩토리(
http://www.skyfactory.org/deepskycatalogue/NGC266.html)에서 찾은 NGC266 정보 입니다.



별자리 : 물고기자리

적경 : 00h 49m 47.9s
적위 :
+32° 16' 39.1"
등급 : 13,0


아래 사진은 NGC266

(이미지출처: www.marketiq.com/astro/astrondx.htm)

자료 출처 :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K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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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KBS 대왕세종, BBC 다큐멘터리 Space, 칼 세이건의 COSMOS, KAAS 앨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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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6 01:03

국립과천과학관을 갔다왔어요~ Astronomy2009/01/06 01:03


지난 1월 3일에 국립과천과학관을 갔다왔습니다.
KAAS에서 자유관측 행사를 그 곳에서 했기 때문이죠.
국립과천과학관은 2001년도에 사업이 기획되었고, 2006년도에 기획, 설계를 시작하여 2008년 11월에 공식 개관되었습니다.
주요시설로는 옥내외 전시시설, 천체관, 천체관측소, 생태체험학습장, 과학캠프장 등이 있으며, 직경 1미터 광학 망원경이 대표 망원경이고 그 외에 태양 망원경과 중소형 망원경등이 있었습니다.
 
전 낮에 약속이 있어서 밤 12시쯤 그 곳에 도착했는데요.
도착하고 나니 구름이 몰려들어서 사분의 유성우는 볼 수 없었습니다.

같이 갔던 회원분이 국립과천과학관의 사진을 멋지게 담아놓으셨길래 사진을 퍼왔습니다.ㅋ
볼거리도 많아서 가족분들끼리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 듯 싶더군요.^^

아래의 사진은 KAAS 회원인 스타필드(http://starfield.tistory.com/)님이 KAAS 웹사이트에 올려주신 사진 입니다.


1. 국립과천과학관, http://www.scientorium.go.kr/index.do
2. 국립과천과학관 새해부터 유료입장, http://www.scientorium.go.kr/index.do
3. 매일경제, 국내서도 지적외계생명체 탐사돌입,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17&cm=%EA%B8%B0%EC%97%85%C2%B7%EA%B2%BD%EC%98%81%20%EC%A3%BC%EC%9A%94%EA%B8%B0%EC%82%AC&year=2009&no=4065&selFlag=&relatedcode=&wonNo=&sID=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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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6 13:22

좌표 시스템(3) Astronomy2008/11/26 13:22


천문계산에 필요한 기본적인 상수를 알아보았으니 이제 이런 계산에 사용될 모듈을 4개정도 만들어 볼까 합니다.
경도는 단위가 각도로 되어 있습니다. 0도에서 360도 사이에 위치한 각각의 도를 단순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Frac와 Module라는 모듈을 만듭니다.
public double Frac(double x)
{
       return x - Math.Floor(x);
}
public double Modulo(double x, double y)
{
        return y * Frac(x / y);
}

1도 사이에는 arc가 존재하고 이 arc는 분과 초로 나누어질 수 있으므로 이것과 관련된 모듈도 만듭니다.
이것과 관련도 2개 입니다.

아래의 메서드에서 Ddd메서드는 각도를 구하는 메서드 이고, DMS라는 메서드는 각도 입력시 그것을 arc의 각과 분, 초로 변환해 주는 메서드 입니다.
예를 들어서 Ddd 메서드에 arc의 Degress로 15, arc의 분 30, arc의 초 00.0을 할당하면 각도 15.5가 출력됩니다.
역으로 각도 15.5를 DMS 메서드에 파라미터로 전달하면 arc의 DMS가 리턴됩니다.

public double Ddd(int D, int M, double S)
{
             double sign;

             if ((D < 0) || (M < 0) || (S < 0))
             {

                  sign = -1.0;

             }

             else

             {

                 sign = 1.0;

             }

             return sign * (Math.Abs((double)D) + Math.Abs((double)M) / 60.0 + Math.Abs(S) / 3600.0);

         }

 

         public void DMS(double Dd)

         {

             double x;

             int D;

             int M;

             double S;

 

             x = Math.Abs(Dd);

             D = (int)x;

             x = (x - D) * 60.0;

             M = (int)x;

             S = (x - M) * 60.0;

             if (Dd < 0.0)

             {

                 if (D != 0)

                 {

                     D = -1;

                 }

                 else if (M != 0)

                 {

                     M = -1;

                 }

                 else

                 {

                     S = -1.0;

                 }

             }

         }

     }

만들어진 4개의 메서드는 천문에서 단위를 변환하는데 자주 사용되며, 미리 만들어두면 관련 단위 변환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아래는 C#으로 작성한 전체 코드 입니다.
1 using System;
2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3 using System.Linq;

4 using System.Text;

5 

6 namespace CoordinateSys

7 {

8     enum AngleFormat

9     {

10         Dd, DMM, DMMm, DMMSS, DMMSSs

11     }

12 

13     public class APC_Const

14     {

15         const double pi = 3.14159265358979324;

16         const double pi2 = 2.0 * pi;

17         const double Red = pi / 180.0;

18         const double Deg = 180.0 / pi;

19         const double Arcs = 3600.0 * 180.0 / pi;

20         const double AU = 149597870.0; //[km]

21         const double c_light = 173.14; //[AU/d]

22     }

23 

24     public class APC_Match

25     {

26         //0도~360도 사이에 존재하는 천체의 경도를 단조롭게 표현하는데 사용

27         public double Frac(double x)

28         {
29             return x - Math.Floor(x);
30         }
31         public double Modulo(double x, double y)
32         {
33             return y * Frac(x / y);
34         }
35 
36 
37         //Ddd는 시간의 범위를 제공(60분수
38         //arc의 Degrees(D), minutes(M), seconds(S)를 10진수 각도로
39         public double Ddd(int D, int M, double S)
40         {
41             double sign;

42             if ((D < 0) || (M < 0) || (S < 0))
43             {

44                 sign = -1.0;

45             }

46             else

47             {

48                 sign = 1.0;

49             }

50             return sign * (Math.Abs((double)D) + Math.Abs((double)M) / 60.0 + Math.Abs(S) / 3600.0);

51         }

52 

53         //각도를 알기 위해 degress, minutes, seconds를 찾는다.

54         //Dd : 각도에 대한 10진수 표기

55         //D,M,S : arc의 Degress, minutes, seconds

56         public void DMS(double Dd)

57         {

58             double x;

59             int D;

60             int M;

61             double S;

62 

63             x = Math.Abs(Dd);

64             D = (int)x;

65             x = (x - D) * 60.0;

66             M = (int)x;

67             S = (x - M) * 60.0;

68             if (Dd < 0.0)

69             {

70                 if (D != 0)

71                 {

72                     D = -1;

73                 }

74                 else if (M != 0)

75                 {

76                     M = -1;

77                 }

78                 else

79                 {

80                     S = -1.0;

81                 }

82             }

83         }

84     }

85 

86     class Angle

87     {

88         double m_angle;

89         AngleFormat m_Format;

90 

91         Angle(double alpha, AngleFormat Dd)

92         {

93 

94         }

95         void Set(AngleFormat Dd){}

96     }

97     class Program

98     {

99         static double b = 12.3456;

100         static void Main(string[] args)

101         {

102             //Angle ag = new Angle(x, );

103 

104             APC_Match apm = new APC_Match();

105             //Console.WriteLine(apm.Ddd(15, 30, 00));

106             apm.DMS(15.5);

107             //Console.ReadLine();

108         }

109     }

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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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8/11/25 01:15

좌표 시스템(2) Astronomy2008/11/25 01:15

천문에서는 삼각함수를 제법 많이 사용합니다.
천문의 어떤 분야를 학습하느냐에 따라 수학이 넓거나 깊게 사용되기도 하지만 별의 위치와 관련된 계산에는 삼각함수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수학적 공식을 프로그래밍으로 옮기기 위해선 언어의 라이브러리가 '수'를 매우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의 프로그래밍 언어 대부분은 수학적 함수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여기에서 사용할 C#은 수학적 함수가 풍부합니다. 파이나 등급, 각도등을 측정하는데 요구되는 요소, 예를 들어서 빛의 속도나 물체의 길이와 같은 물리 상수를 이용한 계산등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이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대상은 보는 위치(사람, 장소, 지구의 위치)나 관점(태양 중심 또는 지구 중심 또는 은하 중심)에 따라 서로 다른 위치 값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A라는 별이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위치값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것을 지상에서 보기 위해서는 특정 장소에서 볼 수 있는 위치값으로 변환해야 합니다.

하늘의 대상은 위에서 말했듯 위치나 장소에 따라 서로 다른 값을 가지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그 위치값이 적절하게 변환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파이라던가 각이나 거리등을 컨버전 하기 위해선 적절한 함수가 필요하고, 그 함수는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하늘에 떠있는 별의 좌표는 경도와 위도를 통해 찾을 수 있고, 이것은 전에도 언급했지만 각과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늘의 각과 시간을 계산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상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const double pi = 3.14159265358979324;
const double pi2 = 2.0 * pi;
const double Rad = pi / 180.0;
const double Deg = 180.0 / pi;
const double Arcs = 3600.0 * 180.0 / pi;
const double AU = 149597870.0; //[km]
const double c_light = 173.14; //[AU/d]


각 상수의 단위에 대한 설명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pi는 3.14159265358979324라는 값을 가지며, 원둘레와 지름의 비를 말하며, 약 3.14 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보면 더욱 이해가 빠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a/Pi-unrolled-720.gif)

라디안(Rad)은 원의 반지름과 같은 길이를 가지는 호가 이루는 각을 말합니다.
다시 말해 원의 지름이 1이라고 할 경우, 반지름은 0.5가 됩니다. 지름 1인 원의 원주가 3.14 입니다. 반지름 0.5의 길이만큼 원의 둘레에 붙여서 하나의 원으로 만들면 총 6개의 호가 있어야 합니다.
이 6개의 호와 원의 반지름이 이루는 각이 1라디안이며, 이것은 약 57.296도 입니다.

아크(Arcs)는 1도를 여러 조각으로 나눈 것의 단위입니다.
Arc Second는 1도를 3600초로 나눈 것(1/3600)이고 Arc Minutes는 1도를 60분으로 나눈 것(1/60)입니다.

1천문단위(1AU)는 영어로는 Astronomical unit이고, 지구 궤도의 가장 긴 반지름이며, 태양과 지구의 평균 거리 입니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는 약 1억 4960만km이며 빛의 속도로 8.3분이 걸립니다.

빛의 속도(Speed of light)는 빛이 지구에서 달까지 오는데 필요한 거리와 비슷합니다. 달에서 빛이 지구까지 도달하는데 약 1초가 걸리며, 빛의 이동거리는 약 30만 km 입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38만 km 이므로, 1초보다 아주 약간 더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빛은 정확하게 1초동안 299,792, 458미터의 거리를 간다고 합니다. 


<라디안>


도(Degree)는 각도의 단위이고, 원둘레는 360등분 한 것이며, 하나를 1도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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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8/11/11 01:49

좌표시스템(1) Astronomy2008/11/11 01:49

요즘 세티가 천문 공부에 푹 빠졌습니다. 눈으로 보는 것으로도 모자라 조금 더 전문 영역으로 자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다 컴퓨터 때려치고, 천문 공부에만 매달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입에 풀칠은 해야겠기에 때려칠수는 없죠..ㅋㅋ (농담이구요..^^;)

사실 요즘은 익숙하지 않은 기술을 익히는게 지겹습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일하다보면 개인의 심리 상태를 좌지우지 하는 성취감부터 사람, 조직의 분위기등 많은 요소들이 주변환경을 결정짓게 되는데 이 업계에 대한 글은 워낙 많으니 다들 잘 아실거구ㅋㅋ 저 또한 성인군자는 아니기에 개인이 느끼는 지금의 지겨움에 대해선 다음에 포스팅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관심 없으신 분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아무튼 이런 개념적(?) 따분함(회사일 하기 싫어 따분한 건 아니니 오해하심 안됩니다.ㅎㅎ)을 좀 탈피해 보고자 컴퓨터와 천문학의 결합 부분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뭔가 써먹을려면 알아야 하기에 지난 1년간 모 천문학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전국 각지를 헤매며 열심히 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망원경 조작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무엇보다 밤 하늘의 별과 가까워졌다는 사실이 너무 기뻤습니다. 하늘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니 이제 그것을 조금씩 컴퓨터 속으로 넣어볼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할려고 하는 것이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실패할 확률도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수학이 약하거든요..쿄쿄)

아무튼 이 하늘에 떠있는 별을 잘 보기 위해서, 그리고 하늘을 공부하기 위해선 망원경 조작과 같은 기구 조작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밤 하늘의 별을 잘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잘 찾기 위해서는 좌표계를 알아야 하고요... 그래서 좌표계에 대해서 조금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한번 읽어보시고, 관심 없는 분은 패스 하셔도 됩니다.~~ ㅎㅎ
그럼 들어갑니다.

Coordinate Systems
하늘엔 수 많은 별이 떠 있습니다. 그 수 많은 별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매우 무질서하게 되는대로 어두운 밤하늘에 박혀 있는 것 처럼 보입니다. 맑은 밤 하늘, 내가 봐둔 예쁜 별을 다음날 다시 찾을려고 하면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쉽게 찾을 수 없는 이유는 바로 그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입니다. 별의 위치를 알 수 있다면 우리는 별을 찾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별의 위치를 찾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좌표계 입니다.

(사진 출처:math.ucr.edu/home/baez/eso_night_sky.jpg)

천문학에서는 하늘에 떠 있는 별과 행성의 위치를 알기 위해 좌표계를 사용합니다. 이런 좌표계는 몇 가지가 있는데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일심좌표(heliocentric coordinates)와 지구를 중심으로 하는 지심좌표(geocentric coordinates)가 있고, 황도 좌표(ecliptic coordinates)와 적도 좌표(equatorial coordinates)가 있습니다.

일심좌표는 태양의 중심을 하나의 점으로 놓고, 지구의 궤도면을 기준면으로 삼는 천구의 좌표 입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answersingenesis.org/tj/v15/i2/geocentrism.asp)

위의 그림이 좌표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일심좌표를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되는 이미지 입니다. 그림에서 보이는 것 처럼 태양이 가운데 있고,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이 때 지구의 궤도 위치에 따라 하늘에 떠 있는 별의 위치가 달리 보이게 됩니다. 그 때 보이는 별의 위치를 좌표화 시킨 것이 일심좌표입니다.

지심좌표는 일심좌표와는 다르게 지구가 그 중심이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하여 각 지점의 위치를 정의하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에 상세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지구 전체에 선을 그어 좌표를 만드는 방법 입니다. 이 방법은 현재 GPS에서 좌표를 잡을 때 쓰이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지심좌표 설명에서 밑줄 그은 부분과 예시 그림이 적절하지 않아서 지웠습니다. 글 수정 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어 미안합니다.^^;)

다음으로 황도 좌표가 있는데요.
황도춘분점을 기준으로 하늘에 있는 천체의 위치를 잡아내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는 것 처럼 지구를 중심에 두고 태양이 회전을 합니다. 태양은 하늘의 적도(Celestial equator)을 기준으로 23.5도 기울어져서 돌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지구가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위의 그림은 지구를 똑바로 세운 그림이며, 그렇기 때문에 태양이 23.5도 만큼 기울어져 돌고 있는 것 입니다.)

태양이 도는 궤도를 황도(ecliptic)이라고 합니다. 황도 복숭아가 아닙니다...ㅡ.ㅡ;; 
그림에서 노랗게 된 부분입니다. 밤에 우리는 땅 위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태양이 지나가는 궤도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 동 ->서 로 말이죠.^^ 태양이 지나가는 그 길에 있는 별자리를 우리는 황도 12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구의 적도면과 태양의 황도면이 교차하는 지점, 그림에서 보면 Vernal equinoxAutumnal equinox라고 하는 부분을 각각 춘분점추분점이라고 합니다. 그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게 되면 춘-하-추-동이 됩니다.

즉 황도를 기준으로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0도에서 360도까지 각도를 재는데 이것을 황경이라고 합니다. 또한 황도의 북쪽에서 0도~90도까지, 또한 남쪽으로 0도~-90도 까지를 황위라고 합니다.
한자어라 그런지 꽤나 낯설게 느껴지는 단어들 입니다. 흠냐...

이제 마지막으로 적도좌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적도좌표는 춘분점과 하늘의 적도를 기준으로 별의 위치를 나타내는 좌표 입니다.
역시 마찬가지로 그림과 함께 설명해 보겠습니다.
아래의 그림에 보면 천구의 북극(North Celestial Pole)과 천구의 남극(South Celestial Pole)이 있습니다. 천구의 북극은 지구의 자전축을 연장하여 위로 올라갔을 때 하늘과 만나는 부분 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천구의 남극은 지구 자전축이 아래로 연장된 선을 말하게 됩니다. 천구상의 기준점인 춘분점 (아래의 그림에서 vernal equinox)에서 천체의 경도, 즉 하늘을 보고 쭉 이은선, 다시 말해 아래의 그림을 기준으로 RightAscention을 말하는데 이것을 적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적도(수평선)를 기준으로 위로 올라가는 선을 위도(Declination)이라고 합니다. 적경은 보통 0h ~ 24h와 같은 시간 단위로 표시를 하고, 적위는 -90° ~ +90°와 같은 각도로 표시를 합니다. 이 좌표계의 장점은 지구의 자전축이 변하지 않는 한 밤하늘의 떠 있는 별의 적경과 적위도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좌표계를 정리한 이유는 간단한 합니다. 밤 하늘의 별과 행성들을 컴퓨터안으로 넣으려면 좌표계를 반드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프로그램 만드는 것도 머리 아픈데 좌표계까지 공부하게 되네요. 쩝....
좌표계 정리하는 것도 난관이었는데 다음 글에서는 간단한 별 만드는데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C#으로 차근차근 정리해 보겠습니다. See you~

메시에 목록 좌표값의 예)

1. M1 ~ M10은 프랑스 천문학자 메시에가 붙인 천체의 순서
2. Tau, Aqr은 메시에 대상이 위치하는 별자리의 약어
3. h와m은 적경, +,-는 적위
4. 메시에 대상의 명칭

M1 Tau SNR 05h 34.5m +22° 01′ 게성운
M2 Aqr GCl 21h 33.5m -00° 49′
M3 CVn GCl 13h 42.2m +28° 23′
M4 Sco GCl 16h 23.6m -26° 32′
M5 Ser GCl 15h 18.6m +02° 05′
M6 Sco OCl 17h 40.1m -32° 13′  나비성단
M7 Sco OCl 17h 53.9m -34° 49′ 프톨레미성단
M8 Sgr C/N 18h 03.8m -24° 23′ 라군성운, 석호성운
M9 Oph GCl 17h 19.2m -18° 31′
M10 Oph GCl 16h 57.1m -0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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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8/07/10 02:56

퇴근할 때 목성을 보아요~ Astronomy2008/07/10 02:56

회사에서 야근할 때, 옥상에서 가끔 하늘을 봅니다.
서울의 밝은 불빛을 뚫고 아주 밝게 보이는 별이 하나 있더군요.
최근의 밝기는 시리우스 보다 더 밝고 환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별은 바로 목성입니다.

7월 9일부터 7월 12일 까지 보이는 목성은 2008년중 가장 크고 가장 선명하게 보입니다.
아마 쌍안경으로도 충분히 목성과 그 위성들을 관측할 수 있을 겁니다.

목성이 가장 크게 보이는 날은 7월 10일 저녁 입니다. 이 날은 목성이 지구를 사이에 두고 태양 반대편에 서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플라네타리움으로 본 목성의 위치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면 캡쳐 시간은 7월 10일 오전 2시 45분 정도 이며, 실제 목성의 위치도 남쪽에서 남서쪽으로 이동중입니다.)

플라네타리움에서 목성을 당겨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성은 남동쪽 하늘에서 올라와서 7월10일 0시에 남쪽하늘 약 20~30도 정도 되는 지점(가장 높은 지점)에 위치하게 되고  남서쪽 하늘로 사라지게 됩니다.

목성은 아마 저녁 7시 정도 부터 보이게 될 겁니다.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은 저녁 7시 30분 이후 부터 볼 수 있을 겁니다. 건물이 많잖아요.^^

주말에 목성보러 가야 겠습니다.^^
가볍게 다녀오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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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유명한 저서 Astronomy2008/03/09 21:41

창백한 푸른행성은
한 열정적인 과학자의 삶을 애도하고 있다.
천문학자이자 저술가인 그는 우주가 품고있는 무언가를 찾고자하였다.


1996년 12월 20, 칼 세이건의 죽음은 과학계에서 가장 창조적인 연구자중의 한명이자 명료한 대변인 중의 한 사람을 앗아 갔다. 그는 임종 당시, 1971년부터 코넬대학의 교수로 있으면서 행성연구실을 맡았고 천문학 및 공간 과학의 교수였다.

저서
Planets, 세이건, 레오나드, Life지의 편집자들. New York: Time, Inc., 1966.
Intelligent Lift in the Universe, 칼 세이건, 스클로프스키. New York:Random House, 1966.
Communication with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세이건 편집, Massachusetts: The MIT Press, 1973.
The Cosmic Connection. An Extraterrestrilal Perspective, 세이건, New York: Doubleday, 1973.
Mars and the Mind of Man, 세이건 등, New York: Harper & Row, 1973.
Other Worlds, 세이건, New York: Bantam Books, 1975.
The Dragons of Eden:Speculations on the Evolution of Human Intelligence, 세이건, New York:Random House, 1977.
Murmurs of Earth:The Voyager Interstellar Record, New York:Random House, 1977.
Broca's Brain:Reflections on the Romance of Science, New York:Random House, 1979.
Cosmos, 세이건, New York:Random House, 1980.
Comet, 세이건과 드루이안(Ann Druyan), New York:Random House, 1985.
Contact:소설, New York:Simon and Schuster, 1985.
The Nuclear War(핵전쟁 후의 세계), 세이건 등, London:Sidgwick & Jackson, 1985.
A Path Where No Man Thought(핵겨울과 무기경쟁의 최후), 세이건과 툴코(Richard Turco), New York:Randon House, 1990.

Shadows of Forgotten Ancestors(우리존재에 대한 탐구), 세이건 드루이안(Ann Druyan), New York:Random House, 1992.

Pale Blue Dot(우주에서의 인간의 미래), 세이건, New York:Random House, 1994.

The Demon Haunted World(어둠속의 촛불로서의 과학), 세이건, New York:Random House, 1996.
Billions and Billions(새천년의 문억에서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 세이건, New York:Random House,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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