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란? - 조직이나 조직 내의 프로세스를 모델링 하는데 사용하는 조직화된 데이터의 집합
운영 데이터베이 - 저장되는 데이터가 동적임.(소매점, 출판사, 제조업체, 병원과 클리닉 등)
분석 데이터베이스 - 역사적이고 시간에 의존적인 데이터를 저장하고 추적. 정적 데이터(화학 실험실, 지질학 회사, 마케팅 분석 등)
최초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는? - 1969년에 태동, 창시자는 에드거 F. 코드(IBM 연구소, 박사)
- 데이터 중복성, 취약한 데이터 무결성, 물리적 구현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조의 의존성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
- 1970년 6월에 '대규모 공유 데이터뱅크를 위한데이터의 관계형 모델' 연구에서 관계형 모델 제시.
- 집합 이론과 1차 술어논리 라는 수학 분야를 기초에 둠.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 19070년대의 메인 프레임 컴퓨터는 IBM이 개발한 System R과 버클리에서 개발된 INGRES를 사용.
- 메인 프레임용 RDBMS는 80년대의 오라클의 Oracle과 IBM의 DB2로 이어짐
- 이후 PC붐에 의해 dBase(에스톤 테이트), Paradox(앤사 소프트웨어), R:BASE(마이크로림) 가 등장
- 서버/컴퓨팅 개념에 의해 Oracle 8i와 MS의 SQL Server 7 등장
- 인터넷 시대에 웹 중심 데이터베이스 등장함, Cold Fusion(어르), Sybase(사이베이스), 비주얼 인터데브(MS)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해부 - 관계형 모델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내의 데이터는 릴레이션내에 저장됨.
- 릴레이션은? - 투플(레코드), 속성(필드)로 구성됨.
테이블 - 데이터베이스의 주요 구조.
- 각 테이블은 항상 하나의 특정 주제를 나타냄.
- 각 테이블은 하나의 주 키(레코드 식별자)라는 필드를 포함함.
- 테이블이 나타내는 주제는 객체(Object) 또는 사건(Event)일 수 있음.
- 주제가 객체라면? 사람, 장소, 사물처럼 실제적인 것을 나타냄.
- 주제가 사건이라면? 주어진 시점에 발생한 어떤 것을 저장함.(재판 공청, 자금 배포, 실험 테스트 결과, 지질학
조사등)
필드 - 데이터베이스의 가장 작은 구조
- 테이블의 주제의 한 가지 특성을 나타냄
-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실제적으로 사용되는 구조.
- 필드 자체의 무결성과 데이터 무결성을 확인하는 데 바친 시간의 양 -> 정보의 질
레코드
- 테이블 주제의 고유한 인스턴스
- 테이블 내의 모든 필드로 구성(주제와 무관함)
키 - 테이블 내에서의 목적을 결정
- 주 키와 외래 키
- 주 키 : 테이블 내의 각 레코드를 고유하게 식별하는 하나의 필드 또는 필드 그룹
- 주 키의 중요성(2가지) : 전체 데이터베이스에서 특정 레코드를 식별하고 그 필드는 데이터베이스에서 주어진
테이블을 식별함
- 데이터베이스 내의 테이블간 관계에서 주 키는 다른 테이블의 외래키가 됨으로써 관계를 설정하고, 관계 수준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데이 도움이 됨.
뷰 - 데이터베이스 내의 하나 이상의 테이블들의 필드로 구성되는 가상적인 테이블
- 기반 테이블(Base Table)로 구성함.
- 기반 테이블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여 정보를 여러 측면에서 볼 수 있도록 해주고 많은 융통성을 줌.
- 저장된 쿼리, 또는 쿼리라고 부름
관계
- 주어진 테이블의 레코드들을 다른 테이블의 레코드들과 연관을 맺게 하는 방법.
- 일대일, 일대다, 다대다 3가지 종류가 있음.
- 일대일 : 첫 번째 테이블의 한 레코드가 두 번째 테이블의 오직 한 레코드와 연관된 것(역으로도 마찬가지)
관계에서 주 테이블(primary table)과 종속 테이블(secondary table)로 불림.
외래키는 종속 테이블의 주키 역할도 수행함.
- 일대다 : 첫 번째 테이블의 한 레코드가 두 번째 테이블의 여러 레코드들과 연관될 수 있음.
두 번째 테이블은 첫 번째 테이블의 한 레코드하고 밖에 연결이 안됨.
- 다대다: 첫 번째 테이블의 한 레코드가 두 번째 테이블의 여러 레코드와 관계를 가지고 거꾸고 두 번째 테이블의
한 레코드가 첫 번째 테이블의 여러 레코드와 관계를 가짐.
이 관계를 설정하기 위해 연결 테이블(linking table)이 필요함.
부적절하게 설정된 관계는 '해결되지 않는다.' -> 해결방법은? 연결 테이블은 만든다.
HCI는 다 아시다시피 Human Interaction Computer의 약자 입니다.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이 의미가 중요한데요.
(Body Tracking)
인간이라는 변수가 아주 많은 대상과 기술집약적 대상인 컴퓨터가 상호작용하기 위해 많은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대화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기술 집약적 분야로 산업공학, 컴퓨터 공학, 전자 공학과 관련된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기 때문에 인지과학이나 인간공학 전문가가 필요하며, 인간이 가지는 심리적 특성, 행동을 연구하기 위한 사회학, 철학, 언어학 전문가 또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인간과 컴퓨터의 접점에 있게 되는 제품의 디자인 특성, 인간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부분에 디자인과 감성공학이 포함되게 됩니다.
이렇듯 HCI는 공학에서 인문학까지 다루는 매우 포괄적인 분야이며, 현재의 산업분야가 세밀하게 세분화된 전문가 그룹에 의해 그 시장이 형성된다고 하면, 미래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융합되어 시장을 형성하게 됩니다.
그럼 오늘날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HCI라는 분야는 누가 처음 제안했고, 어떤 과정을 통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최초의 HCI 제안자는 엥겔바르트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마우스와 GUI를 최초로 개발했고, 그리고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처음으로 구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인간 컴퓨터 상호작용에 매우 관심이 많았기에 컴퓨터를 통해 인간의 지능을 고도화 시키자고 주장했습니다. 다시말해 복잡한 문제 해결을 기계를 통해 해결하자는 것 이었습니다.
이러한 생각과 관심은 GUI를 탄생시키게 됩니다.GUI는 순전히 컴퓨터라는 기계를 위한 것이 아닌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인간을 위한 기계를 만들기 위해선 인지과학을 통해 대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했고, HCI는 그래서 인지과학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인지과학을 통해 각 개인에 대한 연구는 할 수 있어도 단체나 사회적 접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HCI에 사회학이나 인류학적인 연구가 결합되어 진행됩니다. 이런 연구를 통해 HCI가 바라보는 사용자는 개인이라는 울타리를 넘어 문화, 단체와 같은 대상으로 확대됩니다. 이러한 사용자의 확대와 다양한 사용성을 요구하는 계층을 대상으로 하기에 다양성을 갖춘 단체를 기준으로 더욱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포용적 개념이 적용되면서 시공간을 뛰어넘어야 하는 방향으로 그 개념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러한 개념은 컴퓨터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되었음을 알리게 되며, '유비쿼터스' 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기에 이릅니다.
그럼 사람들의 의견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우리는 배가 고프면 식당에 갑니다.(집에서 먹을 수도 있지만 일단 식당에 가죠.^^) 식당은 무언가를 먹기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또 음식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단지 밥만 먹는 존재는 아닙니다. 오감이 존재하는 아주 까다로운 존재죠.
밥을 먹으면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식당의 조명에 영향을 받고, 음식의 맛과 향 그리고 아름다운 모양에 영향을 받는 심리적 존재 입니다.
인간의 심리는 그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제어합니다. 따라서 인간은 심리 상태에 따라 동일한 대상을 경험한다해도 상황마다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인간의 심리에서 비롯되는 생각과 행동을 컴퓨터 분야와 결합한 것이 HCI 입니다.
아무튼 나는 현재 매우 배가 고픕니다. 그래서 값싼 라면도 너무너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이젠 값싼 라면 보다는 조금더 좋은 음식을 찾게 됩니다. 배가 매우 고팠던 과거에는 허기를 달래줄 아주 빠른 시간에 요리가 가능한 라면이 최고였지만 이젠 그것보다는 오감을 만족시켜줄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기술이라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초기 기술 수요자는 기술 자체에 열광하는 사람들에 의해 시장이 주도되지만 후기 소비자는 기술 보다는 편의성, 안전성, 낮은 가격을 원하는 현실적 수요자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선 후기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고려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고, 후기 소비자 즉,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인간 자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날이며, 그러한 부분 때문에 HCI라는 분야가 최근에 각광을 받게 된 것입니다.
앞에서 길게 설명된 내용을 짧고 명료하게 정의하면 아래의 표현과 같습니다.
"HCI는 인간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인터랙티브 컴퓨터 시스템을 설계-평가-구현하는 과정과 이를 둘러싼 주요 현상들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HCI 입장에서 말하는 컴퓨터는 그것이 H/W이건 S/W이건 사용의 편리함이 있어야 하고, 안정성과 효율성, 그것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학습이 용이해야 하며, 개인의 프라이버시 까지 고려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인간과 컴퓨터의 교감, 그것은 HCI가 가장 중요시 하는 개념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표현하면 Interactive Computer System이고, 그 표현답게 인간과 컴퓨터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연구를 가장 많이 합니다. 따라서 HCI를 하기 위해선 시스템의 의도와 인간의 의도를 가장 잘 이해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Information 구조와 인간에 대한 인지적 특성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래의 영상은 웹캠을 이용하여 손의 움직임을 컴퓨터에 전달한뒤 액션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HCI 영상입니다.
올해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천문의 해 입니다.
그래서 1년 내내 천문 관련 행사가 아주아주 많이 있습니다.^^
지난 달에는 TWAN 이라는 행사가 서울 청계창작 갤러리에서 있었습니다.
TWAN 프로젝트는 The World at Night 라고 하는데요~
이것의 주목적은 세계 여러 지역의 오래된 문화유적, 명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밤하늘의 별들이 어우러진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전시하는 국제 프로젝트 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행사임에도 국내 다른 포털들은 관심이 별로 없어 보이는데 그나마 네이버가 유일하게 천문관련 코너를 마련했네요.
음. 멋진데요?
개인적으로 이런 코너가 개설된 점이 정말 기쁩니다.^^
우주/천문 분야는 중요한 분야임에도 당장 돈이 되지 않다보니 일반인의 관심이나 기업의 관심이 적은게 사실 입니다. 돈이 안되는 부분임에도 갤러리라는 코너에서 천체사진을 일반인에게 소개해준 네이버에 하늘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걸 다른 곳에도 제안했었는데 거기선 이런 거 별로 라고 생각해서 그랬는지 아무튼 안된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아무튼 그건 그거고 당장 금주 4월 4일(토)에는 과천중앙과학관과 4월 5일(일) 남산타워, 마로니에 공원, 한강시민공원, 서울역 등에서 '100 시간 천문학' 행사가 있습니다.
과천중앙과학관 행사는 한국의 아마추어 천문가 들이 모여 행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낮에는 태양을 보고 밤에는 별을 보여준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시간을 내서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