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22:40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inking2008/07/31 22:40
제 개인적으로 매우 친했던 정말 믿고 의지되던 형님이 그저께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우 슬픈 날을 보내고 있는 세티 입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바로 울산으로 내려갔는데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더라구요.
서울에 일들로 인해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지 못하고 올라왔는데 집에 오고 나니 슬픔이 끊임없이 밀려오네요.
대학시절 부터 함께 해왔던 인간적으로 매우 존경할만큼 착하고 성실한 분이었는데 매우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관련 소식을 검색하며, 어떤 이유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 예의주시하는 중인데...
간혹 일부 댓글이 마음을 편치않게 하곤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심 지극한 아들이었고, 친구와 동생들에게 매우 정이 많은 분이었으며, 결혼한지도 불과 5개월 밖에 되지 않는 분이셨는데... 8월말 서울에 출장오면 제게 꼭 연락한다고 다짐하셨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그 분을 보내게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젠 보고 싶어도 그리고 불러도 대답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버렸습니다.
가시는 길이라도 편하게 가시라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처참한 울산정밀화학센터 폭발사고 현장
그래서 매우 슬픈 날을 보내고 있는 세티 입니다.
사고 소식을 듣고 바로 울산으로 내려갔는데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더라구요.
서울에 일들로 인해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하지 못하고 올라왔는데 집에 오고 나니 슬픔이 끊임없이 밀려오네요.
대학시절 부터 함께 해왔던 인간적으로 매우 존경할만큼 착하고 성실한 분이었는데 매우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집에서 관련 소식을 검색하며, 어떤 이유로 사고가 일어난 것인지 예의주시하는 중인데...
간혹 일부 댓글이 마음을 편치않게 하곤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심 지극한 아들이었고, 친구와 동생들에게 매우 정이 많은 분이었으며, 결혼한지도 불과 5개월 밖에 되지 않는 분이셨는데... 8월말 서울에 출장오면 제게 꼭 연락한다고 다짐하셨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그 분을 보내게 되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젠 보고 싶어도 그리고 불러도 대답없는 아주 먼 길을 떠나버렸습니다.
가시는 길이라도 편하게 가시라고 기도해야 겠습니다.
처참한 울산정밀화학센터 폭발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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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형님 편히 쉬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