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01:08
집에 오는 길... 넉넉한 마음 Thinking2008/04/15 01:08
이제 제법 날씨가 더워진 것 같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꽤 늦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땀이 나더군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끼곤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나무와 꽃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대도시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곳이죠.
여름이면 20년된 나무가 청주의 가로수 길 처럼 하나의 거대한 나무 터널을 만듭니다.
매일 아침 길을 나서며 집 앞 나무를 바라 봅니다. 어제는 앙상했던 가지가 오늘은 보다 풍성해졌더라구요.
그리고 내일이 되면 더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풍성해지는 나무를 바라보며, 요즘은 나무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흙과 돌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나무가 잘 자라도록 뿌리를 보호해주는 흙이 고맙고, 흙이 부서지지 않게 그것을 지탱해주는 돌이 고맙고, 그런 보호를 받으며 잘 자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이 고맙게 느껴 집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소중하기도 하고, 또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고마움.... 그것을 모두 포용하기에는 아직 제 마음의 수양이 덜 되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것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런 한결 같음에 우리는 자연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별을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은 나무와 흙과 돌에게서 좋은 것을 배우네요.
한결같은 그것들의 모습....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이 보여진다면 세상은 조금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에 오는 길... 꽤 늦은 시간 임에도 불구하고 약간 땀이 나더군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는 것을 바라보며, 자연의 신비함을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느끼곤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에는 나무와 꽃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대도시 아파트 단지에서는 보기 힘든 곳이죠.
여름이면 20년된 나무가 청주의 가로수 길 처럼 하나의 거대한 나무 터널을 만듭니다.
매일 아침 길을 나서며 집 앞 나무를 바라 봅니다. 어제는 앙상했던 가지가 오늘은 보다 풍성해졌더라구요.
그리고 내일이 되면 더더욱 풍성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은 2005년 여름에 찍은 집 앞 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풍성해지는 나무를 바라보며, 요즘은 나무에게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흙과 돌에게도 인사를 합니다. 나무가 잘 자라도록 뿌리를 보호해주는 흙이 고맙고, 흙이 부서지지 않게 그것을 지탱해주는 돌이 고맙고, 그런 보호를 받으며 잘 자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이 고맙게 느껴 집니다.
그러고 보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소중하기도 하고, 또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한 고마움.... 그것을 모두 포용하기에는 아직 제 마음의 수양이 덜 되어 잘 되지 않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것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런 한결 같음에 우리는 자연을 좋아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별을 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오늘은 나무와 흙과 돌에게서 좋은 것을 배우네요.
한결같은 그것들의 모습....
사람과 사람사이에서도 한결같은 모습이 보여진다면 세상은 조금 더 평화로워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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