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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닷넷관련 커뮤니티 소개 및 다운로드/설치


닷넷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도움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소개하고자 한다.
-
http://www.microsoft.com/korea/net/defined/default.asp(MS 닷넷)
-
http://www.codeproject.com/aspnet/ (닷넷 관련 소스 코드 공개 사이트)
-
http://www.asp.net (asp와 asp.net 커뮤니티)

닷넷 2.0을 학습하기 위해서는 Visual Web Developer 2005 를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다음의 절차를 따라서 진행하면 어렵지 않다.
1. 마이크로소프트 ASP.NET 사이트를 접속한다. (
http://www.asp.net/Default.aspx?tabindex=0&tabid=1)
2. 화면의 왼쪽에 위치한 Visual Web Developer Express Edition 2005 Beta 1 Released!를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아래의 그림 화면이 보이면 빨간네모안의 Download Now를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다운로드 창이 나오면 실행을 누르고 설치를 진행한다.
    (MS 사용자가 아니라면 간단한 등록 절차를 거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설치가 완료되면 아래의 그림처럼 프로그램부분에서 Visual Web Developer2005 Beta1을 발견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세티-
2007/12/11 23:53

Visual Web Developer 2005의 특징 General .NET2007/12/11 23:53

1.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에 대한 소개

마이크로소프트는 닷넷 개발을 돕기 위해 1999년말에 닷넷Visual Studio를 발표했다. 시간이 흘러 2004년 현재 많은 개발자들이 닷넷 Visual Studio로 ASP.NET 1.X 기반의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 ASP.NET2.0 정식 발표를 앞두고 웹 개발 전용툴인 Visual Web Developer 2005 Beta1이 공개 되었다. 버전 업 된 ASP.NET을 살펴보고 이해하기 위해 Visual Web Developer 2005 를 사용하기로 한다. (ASP.NET 2.0을 위한 툴은 2005년 하반기에 정식으로 발표될 예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의 닷넷 Visual Studio 그림)



1.1 Visual Web Developer 2005의 특징
ASP.NET 2.0 제작을 위한 Visual Web Developer 2005 Beta1의 주요 기능 살펴보기
1. 코드 Mode에서의 디자인 유지
2. VisualBasic, C#, 또는 J#을 이용한 다이나믹한 웹 페이지 제작.
3. Web Application 생성을 위한 다양한 Web Controls 사용.
4. 디버거를 이용하여 Web Application의 다양한 문제점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5.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Edition은 웹 코드의 제작 없이 데이터를 출력하고 수정할 수 있다.
6. 어떤 코드의 요구 없이도 보안, 개인화 Application Service 조립이 가능.
7. Mobile devices를 위한 Web Application을 생성하면 Browsers나 devices에 의해 자동으로 Mark Up.
8. 웹 개발을 위한 Local Web Server 제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Edition Beta1)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Edition 과 Visual Studio 2005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Edition은 Visual Studio 2005의 한 부분이다. Visual Studio 2005는 웹 어플리케이션 제작만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통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그렇다고 Visual Web Developer가 일을 하기에 부족한것은 절대 아니다. 웹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 위한 충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호스트된 사이트를 위한 로컬 Developement
Visual Web Developer 2005 는 자신의 개발 컴퓨터에서 개발을 용이하도록 하게 하기 위해 Local Web Server를 제공한다. 또한 이전 버전에서 기능이 미비했던 FTP를 강화라여 원격 컴퓨터에 직접 연결하여 서버상에서 파일을  생성, 수정 할수 있게 했다.


다음 시간에는 Visual Web Developer 2005 Express Edition과 SQL 2005 Express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

Posted by -세티-
2007/12/11 23:35

interrupt time Thinking2007/12/11 23:35

오늘 근무중에 interruptTime을 체크해 봤습니다.
평소에 늘 궁금하던 터라 제대로 체크해 봤지요.ㅎㅎ

체크 시간은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까지 였습니다.

interrupt은 총 6번 당했습니다.(20분 이하의 interrupt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순수한 업무 Time 입니다.

1차 - 41분
2차 - 31분
3차 - 31분
4차 - 41분
5차 - 59분
6차 - 60분

(1시간도 안되는 시간에 interrupt을 무지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근무 현실 입니다. ^^;)

점심시간 90분을 빼고 나면...
총 근무시간: 6시간 30분
총 업무시간: 4시간 23분
총 interrupt시간: 2시간 13분

이 나오네요.^^

interrupt에는 담배 및 커피타임, 기술지원, 고객응대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근무 중 자신의 타임도 한번 체크해 보세요~
(참고로 현재 야근중 입니다. 야근은 제외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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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35

영화 선샤인을 본 후... Thinking2007/12/11 23:35

주말에 영화 선샤인을 보았습니다.
내용은 죽어가는 태양을 살리기 위해 이카루스2호라는 우주선을 타고 맨하탄 크기 만한 로켓을 달고
태양을 향해 가는 것 입니다.

저는 이 영화에서 주의 깊게 본 것이 우주선 내부의 컴퓨터 시스템과 태양풍 차폐막 이었습니다.
컴퓨터 내부 시스템은 현재의 기술로도 구현 가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비용, 시간, 우수한 인력과 같은 조건이 붙겠지만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태양풍인데요.
지식검색에서 찾아보니깐 태양풍의 온도가 10만도이고, 초속 500km의 정도라고 하네요.
영화의 우주선은 태양풍에 잘 견디고 있고, 현존 K-SATA의 용기가 1억도에서 10~20초 버틴다고 하니
허무맹랑한 영화만은 아닌 듯 싶습니다.

과학적 사실과 검증을 통해 잘 만들어진 영화 같습니다.
물론 가장 마지막 부분은 약간 황당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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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34

돈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Thinking2007/12/11 23:34

물론 돈으로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지요.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당연하지요.
하지만 그 돈으로 모든 것을 살 수는 없는 겁니다.
물질이 풍요로워지는 만큼 사람의 마음도 그 만큼 성장했으면 하네요.
이런 뉴스를 보면 우리는 아직 가야할 길이 너무나 먼 것 같습니다.

<특집:중국서 떠나는 한국 기업들> ①"야반도주만은 제발…"

임금 지불하기 아까워서 그런 거 같은데요...
나의 것이 아까우면 남의 것도 아까운 겁니다.
행동에 책임이 따르지 못하는 이런 분들을 볼 때면 매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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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34

47살 젊은 교수의 마지막 강의 Thinking2007/12/11 23:34

얼마 전 신문에도 기사화 되었던 47살의 피츠버그에 있는 카네기 멜론 대학의 컴퓨터 공학과 교수인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동영상 입니다.(좀 깁니다.^^;)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 ··· 46055184

많은 부분을 알아듣지 못했지만 그가 강의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인생에 대한 그의 강의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네요.

"어떤 성취든 이루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지만 벽이 있는 이유가 다 있다"며 "그 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절실히 원하는지를 시험하는 기회"   - 랜디포시-
Posted by -세티-
2007/12/11 23:34

Microsoft: The Future Of Computers Thinking2007/12/11 23:34

또 하나의 흥미로운 세계가 다가오는 군요.^^
매우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Posted by -세티-
2007/12/11 23:33

라면 잊지 못할 그 추억의 맛.... Thinking2007/12/11 23:33

오늘이 우리나라가 IMF를 맞이한 10주년 되는 해라고 하네요.
그 때 당시 전 대학생이었는데 저희 집도 IMF의 피해를 톡톡히 봤지요.
IMF 이후 10년간 우리 사회는 참으로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모든 사회적 경쟁 기준이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면서 더더욱 힘들게 되었구요.

전 개인적으로 IMF하면 떠오르는게 라면 입니다.^^
그 때 당시 전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으므로 자취를 하고 있었죠.
집안에서도 아버지 사업 실패 이후 여유가 없었던 터라 용돈이라는 것이 풍족하진 못했었구요.ㅎㅎ
(원래 사업하다 망하면 돈이 엄청 없습니다.)

금요일 저녁... 자취방에 돌아오니 먹을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주머니에는 달랑 500원... 금요일 밤 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버텨야 했지요.
배가 고픈 나머지 체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잠을 잤습니다.(상당히 과학적이죠? ^^)
그리곤 토요일에 일어났지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 쯤 되니깐 배는 더 고파지더군요.
그래서 그 귀한 500원을 백원짜리로 바꿔서 커피 두 잔을 먹었습니다.
커피는 당분이 가득하기 때문에 잠깐의 요기를 달랠 수 있었죠.^^
그렇게 커피를 먹고 나니 세상이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요일이었죠.
이미 4끼를 굶은 상태라 눈에 보이는 게 없었습니다.(아 정말로 길거리 사람들이 음식으로 보이더군요.^^;)
허겁지겁 찬장이며, 방이며 다 뒤졌죠.
그런데 이게 왠일 입니까... 라면 한 봉지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 나도 모르게 콧노래를 부르며 봉지를 뜯고 냄비에 물을 부었죠....
그런데..그런데... 아.... 부탄 가스가 없던 것이었습니다. 이런이런....
수중에 남은 돈은 달랑 100원.
가스 살돈도 없고.... 정말 암울 그 자체였죠.
하는 수없이 수도꼭지를 틀면 나오는 따뜻한 물을 받아서 그 안에 라면을 넣었더랍니다.
배부르게 먹기 위해 물론 물을 아주 많이 넣었더랬죠.^^

그 날 저녁은 행복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지겨울 것 같고 먹어도 먹어도 지겨울 것 같은 그 라면....

전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뭐냐고 물으면 주저않고 라면 이라고 말합니다.^^
그 이후 전 반가운 사람들을 보면 꼭 이렇게 인사합니다.
"밥은 먹었냐???"
Posted by -세티-
2007/12/11 23:32

Journey Through The Solar System Thinking2007/12/11 23:32

언제 기회가 된다면 이런 류의 동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군요.^^
컴퓨터 기술은 기술 그 자체로만 존재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바로 이런 분야들과 결합했을 때 그 시너지가 극대화 된다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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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31

달 탐사선 띄운다. Thinking2007/12/11 23:31

주변 강국들의 우주개발 시나리오에 자극 받아서 인지 우리나라도 달 탐사선을 띄우기로 계획이 잡혔네요.
사실 경제력에 비해 많이 늦은 느낌이 듭니다.
현재의 과학기술 투자에 대한 것만 보아도 아직은 많이 열악한 상태인 거 같구요.
미래의 국가 경쟁력은 우주개발에 대한 경쟁력 그것과 동일시 된다고 하네요.
지금보다 더더욱 이웃 나라들과 경쟁하게 될 것이라 예상되네요.
보다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 미래 성장 동력의 한 축으로 커나가길 기대합니다.

관련기사: 2020년 달 탐사 궤도위성 발사 추진

Posted by -세티-
2007/12/11 23:31

나 이제 별을 알게 된 거 같아. Thinking2007/12/11 23:3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는 만큼 재미있다고 했던가...

나 이제 별을 알게 되었어.

아니 알거 같아. 아직 깊지는 않지만 말야...

그래서... 그래서... 행복해...

안다는 것은 늘 그렇듯 너무 좋은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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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30

SETI Project.... Thinking2007/12/11 23:30

1997년 10월 대학교 재학 시절 전산실에 앉아있는데 눈에 띄는 기사가 보이더라구요.

"SETI 프로젝트란?"

그 기사를 읽고 크게 감동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 감동감동..
하늘을 좋아라하고, 칼 세이건 형님을 동경하면서도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었던 제게 기회가 온 것이었죠.^^

당시의 컴퓨터가 펜티엄2 450Mhz에 메모리가 128M 하드 디스크는 4.8G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SETI@HOME을 다운로드 받으면서 즐거운 상상을 하였고, 아래와 같은 클래식 화면이 바탕화면으로 제공되었죠.


                                  (출처: static.howstuffworks.com/gif/seti-screenshot.jpg)

어떤 때는 멍하니 화면의 빨간 프로세스바를 바라보며 3시간 넘게 있었던 적도 있었죠.^^;
하나의 유닛을 해석하는데 26시간 이상 걸리던 시절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컴퓨터 성능이 매우 좋아져서 하루에 최대 24개의 결과 유닛을 해석하지만요...와우~
당시 세티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버클리 대학은 세티 프로젝트의 결과를 전세계 순위로 볼 수 있게끔
통계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전 한국에서 7번째 세티 프로젝트 참여자가 되었고,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40위권 밖에 위치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가의 과학에 대한 관심도가 세계 순위로 매겨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군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등의 선진국은 기업이 나서 앞다퉈 세티 프로젝트를 지원하던 상황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UN, IBM등의 IT기업은 하드웨어를 제공하고, 일반 글로벌 기업은 프로젝트를 위해 자금을 지원하던 그런 시절이었죠.

반면에 한국은???
아쉽게도 기업의 관심은 거의 없는데다가 일반인들도 알지 못할뿐더러 과학도들 조차도 이 프로젝트에 무관심하던 시절 이였습니다.

이런 무관심을 뒤로 하고 그렇게 홀로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없어졌는지 어떤지 모르지만
SETI@HOME 코리아라는 단체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뜻이 같은 사람들여서 한국의 순위를 올려보자라는 뜻으로 모이게 됩니다. 저 또한 한국의 순위를 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싶었죠...^^

그 단체는 김XX 라는 분이 운영자로 활동하던 카페였는데, 이 단체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의 순위를 올리는데 크게 기여를 하게 됩니다. 또한 한국의 순위가 30위권 초반대로 굳어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기업이 있는데 XX클럽 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XX클럽의 모 관리자가 회사의 그리드 컴퓨팅을 테스트 하기 위해 세티앳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소문이 났었던 거죠. 그 XX클럽이 참여하고 나서 부터 우리나라의 순위는 급상승하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몇 천개의 결과 유닛을 뽑아내니 가능했던 거죠.

첫 시작할 때는 대만, 태국, 싱가폴 보다도 순위가 훨씬 못했었죠.
좀 창피하기도 하고, 화도 났었죠. 실제 세티 프로젝트가 한창 유행할 때(물론 외국에서...) 그들 사이에서
한국이 무시당하기도 했다는 군요.

이렇게 애착을 가지고 활동하던 세티 프로젝트가 2002년도를 기점으로 프로젝트를 중단 하게 됩니다.
대신에 Boinc이라는 프로젝트에 흡수 통합되면서 명맥을 이어가게 되었죠.
저도 이 때를 기준으로 SETI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이 식어가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프로젝트에 참여하긴 했지만 예전 만큼 되지는 않더군요.

그런데 이제 다시 프로젝트에 참여할까 합니다. 왠지 모르게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 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사이버 애칭이 SETI인것만 봐도...ㅎㅎ
예전에 세티 프로젝트 돌리다가 녹아버린 CPU, 그래픽 카드, 메모리 등등...
돈도 들었지만, 조지 포스터가 출연한 영화 콘텍트를 보며 즐거워하고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을 읽으며
지적 호기심에 충만하던 그 때가 가끔은 그리워 지더라구요.ㅎㅎ
컴퓨터를 매일매일 1년 365일 돌려야 하기 때문에 전기요금하며, 컴퓨터의 수명이 매우 짧아지긴 하겠지만...
회사에서 돌릴 것이기 때문에 과거처럼 집 전기요금이 많이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겠네요...ㅎㅎ
CPU도 2개 이니 잘 돌아가겠죠?? ^^ 아무튼 매일매일 돌려도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세티 프로젝트에 참여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아 제가 그 만큼 늙었단 소리죠? ㅜ.ㅜ)
전 이 녀석이 참 애착이 갑니다.
예전처럼 순위가 제시되긴 하지만 이젠 순위에 관심은 없어졌네요....

오늘 인터넷 기사에 지구에서 41광년 거리에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제가 해석하는 유닛에서 신호가 발견되기를 기대하며~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앞으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지만 세티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한... 계속 참여할까 합니다.^^


                                    (새롭게 탄생한
SETI@HOME Bonic 버전)

The WOW! Signal   Credit: The Ohio State  University Radio Observatory and the North American Astrophysical Observatory (NAAPO).

외계전파로 추정되는 시그널~^^

Certificate of Computation


This certifies that

Jong-Hyun Park

has participated in the SETI@home project since 30 October 1999, and has contributed 26,218 Cobblestones of computation (22.65 quadrillion floating-point operations) and 2734 Classic workunits to SETI@home's search for extraterrestrial life.




Dr. David P. Anderson
Director, SETI@home

9 November 2007


[SETI Project 관련 링크]
1. Setiathome berkeley, http://setiathome.ssl.berkeley.edu/
2. 세티人, http://cafe.naver.com/setiin.cafe?ifram ··· id%3D104
3. http://kr.blog.yahoo.com/taewkim2000/28269
4. 위키디피아, http://en.wikipedia.org/wiki/SETI
Tag // SETI, SETI@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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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지난 일 년간 추진했던 여러 일들이 이제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어가는 느낌이 든다.
상상속에 머물던 조각들이 모이고 모여 하나의 실체를 이룰때를 즐겁게 상상해 본다.

DSS의 완성, 책자의 번역... 멘토와의 서신등...
이 즐겁고 가득한 행복의 기운을 나는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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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3:27

Imagine - John Lennon Thinking2007/12/11 23:27

따뜻한 커피 한잔 그리고 사랑...
사랑에 모든 걸 바친 존 레논의 음악을 감상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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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3:22

눈의 꽃-서영은 Thinking2007/12/11 23:22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서영은의 "눈의 꽃"
노래가 너무 아름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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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Thinking2007/1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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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 명암에 의한 입체감과 공간의 표현 성공
- 주관과 객관의 조화의 고전적 예술의 단계에 도달
- 인체해부 묘사는 의학발전에 영향
- 수학,물리,천문,식물,해부,지리,토목,기계등 과학적연구
- 원근법과 자연의 과학적 접근
- 수학적 비율의 완성
- 피렌체의 베로키오에게서 도제수업
- 체자레보르지아의 군사토목기사
- 루이 12세의 궁정화가
- 방대한 수기(연구 및 예술론, 인생론 기록) 정리
- 교황 레오 10세의 아우의 초청으로 로마로 이주
- 앙부아즈왕성 근교 크루성관에 입주
-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건축,운하 공사 도중 사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업적을 보게 되면서 수 세기를 앞선 그의 천재성에 감탄했다.
미술 분야에서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그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 또한 그것 못지 않았다.
헬리곱터, 잠수함, 기관총, 대포, 하늘을 나는 비행기 등 그는 이미 1500년대에 그것들을 생각했고, 그것의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설명했다.

그 시대의 과학기술과 사람들의 정신 문화가 그의 이해를 따라잡지 못함으로써 그것들은 안타깝게도 발전을 거듭하지 못했다.

그가 살아서 오늘날 이루어진 그의 아이디어 산물들을 보았다면 아주 좋았을 것인데 말이다. 그의 수세기를 앞서는 통찰력과 관련된 부분을 보며 생각에 잠겨 보았다.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발명이라는 것은 사회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발명과 같은 것들을 장려하지 못하는 사회는 기술적으로 절대 발전할 수 없다고 말이다.
오늘날의 기술은 생산성과 이윤의 극대화를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

발명을 통해 얻어진 기술은 순수할 때 그것의 진가가 보여진다.
또한 그런 진가를 발견하는 눈이 존재할 때 그것은 빛을 발하게 된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화약과 나침반 인쇄술을 먼저 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눈으로 보지 못했기에 결국 다른 나라에 의해 먼저 발전되었던 것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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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19

나의 길.... Thinking2007/12/11 23: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분들도 생각해 보셨나요?
사람마다 각자의 길이 있을텐데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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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실로 오랜만의 나들이였다.
중부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내려가는 길에 낙엽이 휘날리는 모습을 보았다.
마치 영화 속에서나 보던 그런 풍경이었고, 가는 길이 즐거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문연구원에 도착해서 학생들을 만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천문연구원 윤한배 부장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그 인자하신 모습에 빠졌더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의 천문학.....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쟁력을 우리 스스로가 너무 등한시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우리의 천문학은 마땅히 자랑스러워해야 할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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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16

Lonely Night Thinking2007/12/11 23:16

한 때 즐겨듣던 노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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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15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Thinking2007/12/11 23:15

작성자: 박종현(세티)
작성일: 2007년 10월 10일
의역: 박종현(세티)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 웹사이트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의 하드웨어팀의 Stevie Bathiche 와 마이크로소프트 연구소의 Andy Wilson은 쌍방향(Interactive) 테이블을 위한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했습니다.
지속적인 브레인스토밍의 결과로 Rich Experience를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인 세계와 가상의 세계를 혼합한 비전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3년 초반 David Kurlander가 이끄는 Consumer Products 그룹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장인
빌 게이츠의 아이디어가 전달되었고, 구멍이 뚫려있고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아키텍트에 기반한 스타일의
5개 프로토타입이 제품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의 진화가 시작되었다.

Team에서는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되었고, 간단한 게임을 하거나 혹은 유명한 어플리케이션의
그것을 넘어서는 테이블상에 위치된 물리적인 객체로 인정되기 위한 Surface의 그 고유한 그 능력의
커다란 이점을 Surfece 컴퓨터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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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Consumer Products 그룹은 Surface Computing group으로 성장을 하게 됩니다.
Surface의 프로토타입, 기능 그리고 어플리케이션들은 지속적으로 개선되어졌고, 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하드웨어 개발자, 그리고 사용자 조사원들이 사용하기 위한 85가지의 프로토타입보다 더 많은 빌트를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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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후반에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 플랫폼이 정립되었고, 그것들은 tub type, desk type, bar type과 같은 여러가지의 프로토타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광범위한 테스트와 사용자 조사 이후에 2005년 마지막에 현재 보는 것과 같은 Surface가 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년 오늘날 마이크로소프트 Surface는 개개인 또는 소규모 그룹이 협업하기 위한 30인치 디스플레이 테이블
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매끄럽고 반투명의 Surface 상에서 물리적인 객체들과  제스처하고 터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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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Surface 컴퓨팅은 학교, 비즈니스, 집 그리고 수 많은 공장 또는 소매업의 매장의 카운터나
냉장고등에 포함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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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ace 플랫폼을 탄생시키기 위한 최초의 아이디어와 기획안이 나온 것이 2001년도 입니다.
패러다임을 달리하는 하나의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선 평균적으로 10년의 기간을
필요로 합니다.

Surface 플랫폼 개념이 탄생한지 벌써 7년이 되었네요.^^
가까운 미래로 언급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3년뒤 혹은 5년뒤 위의 제품들을 내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3~5년뒤의 미래는 우리가 공상영화에서 보던 바로 꿈의 생활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 되겠군요.^^

이 Surface플랫폼은 우주천문영역에서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관측천문학 분야에 영향을 크게 미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Surface 플랫폼에서 재생되는 데이터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진짜 망원경이 아닌 메모리(가상) 망원경이
존재한다면 이제 집 안에서도 우리가 평소에 동경해 마지않던 성단과 성운 그리고 행성의 모습도 관찰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학교나 단체에서 이것을 이용한다면 교육 효과가 매우 커지겠네요.^^
비즈니스의 기회를 찾고 계신 분들 준비해 주세요.^^
가까운 미래 바로 3~5년 뒤 입니다.^^

아래는 Surface 플랫폼에 대한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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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10

심형래와 실행력 Thinking2007/12/11 23: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직원들에게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해서 못한다는 말과 세상에 정해진 룰은 없다,
역사는 우리가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또한 문제를 일으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무런 일을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 심형래 -


이런 말, 저런 생각, 그렇게 완성되어 가는 열정들....

난 그가 정말 맘에 든다. ^^
왜냐.... 그는 다른 사람들 보다 매우 덜 떠들기 때문이다. ^^
원래 떠드는 건 엄청 쉬운거 아닌가?
나도 해봤는데 떠드는 건 정말로 매우 쉽고 간단하더라.ㅎㅎㅎㅎ
그런데 결과를 만들라고 하면 무엇이든 간에 적당한 노력이 필요하고, 이거 아주 힘들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결과보다 입으로만 완벽(?)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보다 미완성이지만 결과로서 승부할려고 하는
그가 더 멋있어 보인다. 그가 대단한 건 완성도 있는 작품 때문도 엄청난 투자금 때문도 아니다.
바로 오늘의 부족한 점을 채우고, 내일 더 대성할 수 있는 원동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며....
그 원동력이 바로 스스로의 문제 해결력 이라는 거다.
심형래는 바로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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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09

잠실 찍고 오기 Thinking2007/12/11 23:09

당직인 오늘....
업무를 마치고 이형철 별님과 함께 DSS개발을 6시간 가까이 진행한 후 각자의 집으로 흩어지고 나니 오후 11시40분 정도가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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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무척 시원했고, 오랜만에 한강변을 달리고 싶어서 무척이나 아끼는 제 자전거를 꺼내어 물통하나 달고 마포에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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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도 채 지나지 않아서 한강대교가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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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계속계속 달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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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이 동작대교....
이 때가 아마도 자정을 넘긴 12시10분.
마포에서 동작대교까지 너무 오래 걸렸다는 생각에 패달에 힘을 실었습니다.
자전거 속도계를 보니 26km 정도로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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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열심히 달리고 달려 한남대교 근처에 다다랐습니다.
길이 직선에 약간의 내리막이라서 속도 내기에는 최적의 코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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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교를 지나니 이름모를 다리가 하나 나오더군요.
너무 예쁜 다리라서 폰카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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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고 달려서 이 다리에 도착했는데.... 동호대교가 맞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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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대교 까지 오니깐 12시 40분 정도 되더군요.
가속 패달을 더욱 밟아서 잠실까지 갔었더랍니다.
잠실 사진은 화질이 너무 좋지 않아서 올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아무래도 폰카라서...야간에는 어렵네요...ㅎㅎ

총 주행거리 34km(왕복)
걸린 시간 2시간
소모된 칼로리 401cal

그래서 였을까요....집에 오니 너무 허기져서 결국 새벽 2시 넘어서 라면을 끓여먹고 말았네요..ㅡ.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물거품이 되었지만 강바람과 야경은 역시 최고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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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2007/12/11 23:01

가을 하늘 Thinking2007/12/11 23: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침 출근길인 강변북로를 달리다보니....

가을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그 특유의 파란 하늘이 구름 사이로 예쁘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운전대 위에 핸드폰 걸치고 살짝 찍어봤습니다.

가을이 온 거 맞죠?

이제 본격적인 관측의 시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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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2:58

밥 그릇의 마지막 밥알 Thinking2007/12/11 22:58

요즘 변화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뭔지. 사람들이 바라는 변화는 과연 있는 것인지에 대해 말입니다.

로마의 정치가 세네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바꿔야 할 것은 당신의 생각이지 당신이 있는 장소가 아니다." (1)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이 생각이 머리 속을 꽉 채우더군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정말 위험한 것'(2) 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 했었습니다.
보편적 관습에 대한 도전, 보편적인 룰
이것에 대한 도전은 과연 위험할까요?

오늘 불합리한 일을 경험한 거 같아서 조금 마음이 안좋더군요.
아마 내일되면 괜찮아 지겠죠. 그리고 그것은 결과로서 승복이 되겠죠.

결과는 우리를 빛나게 합니다.
한 장소에 안주하면서 밥 그릇의 마지막 밥알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는 사람들의 모습이 스크랩 되는 오늘 입니다. ^^

참고
(1),(2) 류한석의 피플웨어, http://www.people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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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2:57

엔지니어의 부족 Thinking2007/12/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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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등이 노력하지 않으면 앞으로 이런 일들이 더더욱 많아질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낮은 임금에 장시간 노동으로 경쟁력을 회복할려고 하는 기업은 이제 시장에 점점 힘을 일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 ··· 080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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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2:56

향수 Thinking2007/12/11 22:56

지지직.... 라디오 채널을 돌린다.

차분한 목소리의 아나운서가 잔잔한 노래를 소개한다.

창 밖은 어둡고, 가는 비가 내린다.

이내 서랍장에서 누구의 흔적도 없는 새 테이프를 꺼내어 카세트 레코더에 넣는다.

때론 팝송이... 때론 가요가 듣고 싶은 노래들이 테이프에 젖어든다.

툭.... 탁 둔탁한 녹음 버튼이 반복되며, 기록한다.

전자로그 세상에서 문득 아날로그 기억이 떠오르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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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2:55

이런 회사 절대 들어가지 마라 Thinking2007/12/11 22:55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 퇴근하여, 잠시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에 재미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회사 절대 들어가지 마라"

예전에야 하나의 회사가 그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을 책임져 줬고, 또 회사가 커야 나도 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들 일했죠. 사실 이 생각이 아주 완전하게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 시대의 요구는
회사의 비전에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능력있는 사람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도 이야기 되는 부분이죠.
과거에는 개인이 조직의 일부 였으나, 미래의 조직에서 능력 있는 개인을 조직은 통제할 수 없다. 라고 말이죠.
능력있는 개인을 가지지 못한 회사는 곧 능력없는 회사가 되어버리는 거죠.^^
확실히 최근의 변화는 개인 능력 강화에 따른 정당한 요구 입니다.
우리는 이미 IMF를 통해 많은 경험적 교훈을 가지게 되었죠. ^^
이런 개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죠. 그러기 위해 개인 시간을 확보하기도 하구요..

개인의 능력을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 능력을 잘 파악하는 회사의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회사에서도 개인의 능력을 강조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일부 기업의 경우 관리자가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도 파악하지 못한채 소화할 수 없는 분량의 일을 주고, 해결해 주길 원하는 경우도 있죠.
이미 리스크가 뻔한 상황에 내 몰린 구성원은 자신의 능력 여하에 관계없이 그 리스크로 인해 능력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거죠.... 이후의 수순은 모두의 예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게 되구요.
정말이지 최악의 회사이고, 최악의 관리자이죠.
이런 이야기들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이야기들 일겁니다.

어찌되었든 회사의 수명보다 개인의 수명이 더 긴 세상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능력이 회사의 명성보다 더 앞서는 세상이구요.

마지막으로 사회 초년생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중의 하나가 회사를 통해 커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가지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회사를 찾기는 정말 힘들 겁니다.

아래의 기사가 도움이 될까요?
"직원은 소모품 무한정 빼먹자”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시다.
나쁜 것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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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공간으로 다시 복귀하다...  (2) 2007/12/11
Posted by -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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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주를 보는 분이 이야기 해주신게 기억난다.

'전생에 과학자 였어.'

들으면서 피식 웃었는데 그것이 싫지는 않았다.

전생의 연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며 과연 나에게 과학적 기질이 있는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탐구에 대한 열정은 늘 가득하지만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고민의 날을 보낼 때가 많았고, 현실에 맞추어 나가다보면 어느 새 스스로의 기질이 조금씩 옅어져 감에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

짧은 시간 세상의 곡절을 겪으며 스스로의 철학과 소신 그리고 신념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을 모두 버릴 순 없었기에 난 엔지니어가 되어야만 했다.

현실과 이상의 차이 속에서 나름 깨달은 세상의 작은 이치를 그리며, 언제나 생각하고, 죽었다 깨어나도 얻지 못할 통찰력을 얻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경주해 보지만...

세상의 불합리한 기운들, 세상의 모든 정치적인 행위들과 이상적 행위들이 때로는 매우 주관적이고 매우 사적이며, 매우 포장된 것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인정할 때 내 마음이 매우 슬픔을 느꼈다.

타인과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지름길도 난관을 피해나갈 도피처도 이 세상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바로 그 시점에서 난 다시 태어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결국 걸어서 헤쳐나아갈 뿐이고, 그것은 의지와 실천력이 수반되어야만 가능한 것임을 알았다.

내게 작은 꿈이 있다면 내 상상속에 존재하는 퍼즐의 완성(?) 이다.
아니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퍼즐의 조각을 맞춰보며, 인생을 즐기고 싶다.
내 주변에 흩어져 있는 에너지의 조각들을 연결해 보고 싶다.

또 하나의 꿈은 우주, 철학, 컴퓨터, 인간을 주제로 하는 책을 한 권 써보는 것이다. 이들을 하나의 연결고리로 엮어 보고 싶은 것이다.

이런 나의 작은 꿈들이 이루어졌을 때, 그리고 그 결과로써 세상이들이 내가 겪었던 힘든 순간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잘 헤쳐나왔으면 하는 것이 내가 바라고 또 해보고자 하는 일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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