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변화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뭔지. 사람들이 바라는 변화는 과연 있는 것인지에 대해 말입니다.
로마의 정치가 세네카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바꿔야 할 것은 당신의 생각이지 당신이 있는 장소가 아니다." (1)
그렇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이 생각이 머리 속을 꽉 채우더군요.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정말 위험한 것'(2) 이라는 사실을 잠시 망각(?) 했었습니다.
보편적 관습에 대한 도전, 보편적인 룰
이것에 대한 도전은 과연 위험할까요?
오늘 불합리한 일을 경험한 거 같아서 조금 마음이 안좋더군요.
아마 내일되면 괜찮아 지겠죠. 그리고 그것은 결과로서 승복이 되겠죠.
결과는 우리를 빛나게 합니다.
한 장소에 안주하면서 밥 그릇의 마지막 밥알을 숟가락으로 박박 긁는 사람들의 모습이 스크랩 되는 오늘 입니다. ^^
참고
(1),(2) 류한석의 피플웨어, http://www.peoplew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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