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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1 04:58

시데레우스 눈치우스 Thinking2009/03/11 04:58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약간의 여유가 생겨 교보문고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낮에 광화문 거리를 걸어 교보문고에 도착하니, 기분이 묘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는 사무실에 앉아서 모니터 보며, 자판 또닥 거리며 코딩이라는 것을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모 아무튼 최근에 가졌던 마음 속 부담과 답답함과 부적절한 기운을 저 멀리 던져버리고, 책을 두 권 사왔습니다.

시데레우스 눈치우스와 아름다은 밤하늘.


(이미지 출처 : 승산 출판사)
(멀티미디어를 추가하기 위해 링크 입력을 선택하고, 경로를 넣고 확인을 눌렀더니 '3' 이라는 경고가 나오네요. 전에 근무할 때도 이런게 발견되어서 이야기 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대로 네요. 이거 어려운 건가 봅니다.^^ 하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변화가 어려운 거죠.)

아무튼 시데레우스 눈치우스는 갈릴레오와 망원경에 대한 이야기 라고 하는데 자세히 읽어보진 않아서 내용은 모릅니다. 부지런히 읽은 후 관련 내용 정리해서 올려볼께요.

이젠 컴퓨터 기술 책보다 제 마음을 더 풍요롭게 해주는 그런 책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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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