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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1 22:55

이런 회사 절대 들어가지 마라 Thinking2007/12/11 22:55

몸이 좋지 않아서 일찍 퇴근하여, 잠시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에 재미난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이런 회사 절대 들어가지 마라"

예전에야 하나의 회사가 그 회사에 종사하는 사람을 책임져 줬고, 또 회사가 커야 나도 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열심히들 일했죠. 사실 이 생각이 아주 완전하게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이 시대의 요구는
회사의 비전에 안주하는 사람보다는 능력있는 사람을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피터 드러커의 책에서도 이야기 되는 부분이죠.
과거에는 개인이 조직의 일부 였으나, 미래의 조직에서 능력 있는 개인을 조직은 통제할 수 없다. 라고 말이죠.
능력있는 개인을 가지지 못한 회사는 곧 능력없는 회사가 되어버리는 거죠.^^
확실히 최근의 변화는 개인 능력 강화에 따른 정당한 요구 입니다.
우리는 이미 IMF를 통해 많은 경험적 교훈을 가지게 되었죠. ^^
이런 개인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죠. 그러기 위해 개인 시간을 확보하기도 하구요..

개인의 능력을 잘 키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 능력을 잘 파악하는 회사의 선택도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회사에서도 개인의 능력을 강조하기에 이르렀는데요. 일부 기업의 경우 관리자가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도 파악하지 못한채 소화할 수 없는 분량의 일을 주고, 해결해 주길 원하는 경우도 있죠.
이미 리스크가 뻔한 상황에 내 몰린 구성원은 자신의 능력 여하에 관계없이 그 리스크로 인해 능력없는 사람이 되어버린거죠.... 이후의 수순은 모두의 예상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게 되구요.
정말이지 최악의 회사이고, 최악의 관리자이죠.
이런 이야기들은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듣는 이야기들 일겁니다.

어찌되었든 회사의 수명보다 개인의 수명이 더 긴 세상입니다.
그리고 개인의 능력이 회사의 명성보다 더 앞서는 세상이구요.

마지막으로 사회 초년생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중의 하나가 회사를 통해 커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가지는 것인데요. 우리나라에서 그런 회사를 찾기는 정말 힘들 겁니다.

아래의 기사가 도움이 될까요?
"직원은 소모품 무한정 빼먹자”

개인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합시다.
나쁜 것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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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