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ing2007/1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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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 명암에 의한 입체감과 공간의 표현 성공
- 주관과 객관의 조화의 고전적 예술의 단계에 도달
- 인체해부 묘사는 의학발전에 영향
- 수학,물리,천문,식물,해부,지리,토목,기계등 과학적연구
- 원근법과 자연의 과학적 접근
- 수학적 비율의 완성
- 피렌체의 베로키오에게서 도제수업
- 체자레보르지아의 군사토목기사
- 루이 12세의 궁정화가
- 방대한 수기(연구 및 예술론, 인생론 기록) 정리
- 교황 레오 10세의 아우의 초청으로 로마로 이주
- 앙부아즈왕성 근교 크루성관에 입주
- 프랑수아 1세의 초빙으로 건축,운하 공사 도중 사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업적을 보게 되면서 수 세기를 앞선 그의 천재성에 감탄했다.
미술 분야에서의 업적도 업적이지만 그의 과학에 대한 호기심 또한 그것 못지 않았다.
헬리곱터, 잠수함, 기관총, 대포, 하늘을 나는 비행기 등 그는 이미 1500년대에 그것들을 생각했고, 그것의 구체적인 작동 원리를 설명했다.

그 시대의 과학기술과 사람들의 정신 문화가 그의 이해를 따라잡지 못함으로써 그것들은 안타깝게도 발전을 거듭하지 못했다.

그가 살아서 오늘날 이루어진 그의 아이디어 산물들을 보았다면 아주 좋았을 것인데 말이다. 그의 수세기를 앞서는 통찰력과 관련된 부분을 보며 생각에 잠겨 보았다.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발명이라는 것은 사회 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발명과 같은 것들을 장려하지 못하는 사회는 기술적으로 절대 발전할 수 없다고 말이다.
오늘날의 기술은 생산성과 이윤의 극대화를 위주로 이루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 없다.

발명을 통해 얻어진 기술은 순수할 때 그것의 진가가 보여진다.
또한 그런 진가를 발견하는 눈이 존재할 때 그것은 빛을 발하게 된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화약과 나침반 인쇄술을 먼저 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가지는 진정한 의미를 눈으로 보지 못했기에 결국 다른 나라에 의해 먼저 발전되었던 것이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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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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