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5 02:48

[Expression Media] 2. EM을 이용한 HTML 갤러리 생성

앞에서 언급했듯이 Expression Media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어도 매우 간단한 작업만으로 원하는 형태의 문서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본 실습을 위해 먼저 Expression Media를 설치해야 합니다. Try 버전은 다음의 주소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EM 다운로드 받기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CD359E7D-FD27-4901-BAFF-6D564CFBD700&displaylang=en )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설치 후 EM을 실행합니다.
평가판 이기에 계속 버튼을 클릭하고 진행합니다.

이제 몇 가지 이미지를 추가해서 웹 문서 형태의 포토 갤러리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로컬 컴퓨터에 있는 이미지 몇 장을 선택합니다.

선택한 이미지를 Expression Media에 끌어다 놓습니다.
아래의 이미지 처럼 작업 영역에 사용할 미디어 파일이 추가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pression Media 상단 메뉴에서 "만들기"를 선택하고 HTML 갤러리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HTML 옵션창이 활성화 됩니다.
테마탭의 사이트 제목란에 적당한 이름을 적어 줍니다.
그리고 바로 아래에 있는 테마 선택상자에서 원하는 테마를 선택합니다. 저는 '깔끔'을 선택 했습니다.
다음으로 인덱스 테이블이나 축소판 그림 그리고 미디어를 원하는대로 선택합니다.


설정 탭에서는 출력되는 문서 속성을 설정합니다.
문서의 확장명을 무엇으로 할 것인지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는지 등을 선택합니다.
그 다음 왼쪽 하단에 있는 옵션 버튼을 클릭하여 저장할 이름을 결정합니다.

서버 탭에서는 FTP 설정을 통해 원격 저장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설정이 모두 끝났으면 만들기 버튼을 선택합니다.

문서가 생성될 적절한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은 웹 사이트가 생성되었습니다.

화면의 쎔네일 이미지를 클릭해 봅니다.
그러면 큰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페이지로 전환되고, 큰 이미지를 보여주는 화면에서 다른 화면으로의 이동이 쉽도록 상단에 네비게이션이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잇습니다.

전에 이런 간단한 형태의 문서를 만들 때는 웹 문서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술을 알아야지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Expression Media는 Rich한 웹 문서를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너무나 쉽게 만들어 줍니다.

문서가 생성된 디렉토리를 보면1개의 HTML 파일과 3개의 폴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dex.htm은 생성된 문서이고, assets 폴더에는 자바스크립트 파일과 네비게이션에 필요한 이미지 아이콘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preview 폴더에는 웹 갤러리가 생성될 때 메인 페이지에 노출될 썸네일 이미지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Source 폴더에는 큰 이미지를 보여주는 웹 문서와 원본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입맛에 맞게 꾸밀려면 약간의 작업이 필요하겠지만 그럴 필요없이 테마만으로 충분하다면 단지 사진 몇장 드래그와 버튼 몇개 클릭만으로 웹 갤러리를 만드는 Expression Media의 기능이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참고]
1. OMSS, http://silverlight.net/Learn/videocat.aspx?cat=6
2. Expression Media Help Guid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7/04 23:28

[Expression Media] 1. Expression Media란?

Expression Media이미지나 동영상 그리고 사운드와 글꼴 등과 같은 미디어 파일 리소스를 이용해서 멀티미지어나 HTML 페이지등과 형태로 매우 빠르고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많은 좋은 도구들이 현재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Expression Media는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 제공을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런 도구를 사용할려면 도구가 가지는 기능이나 성격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알아두면 원하는 작업을 보다 능률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pression Media가 가지는 기능
  • MS Office 2007/2008의 파일 형식과 Expression Media에 필요한 여러가지 파일 형식을 지원합니다.
    • DOCX, DOTX, PPTX, POTX, XLSX, XLT(MS Office)
    • XAML, Design XEJ, CSS, JS, VBS
  • 네트워크 작업의 효율성
    • 한 사용자가 카탈로그를 열어 편집하는 동안 다른 사용자가 공유되는 위치에서 편집중인 카탈로그에 접근해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카탈로그 잠금 기능의 제공
  • 키워드 교집합 또는 합집합을 통해 이미지를 정렬할 수 있음.
  • 미디어 파일에 대한 계층 구조 키워드 생성이 가능(사진 파일의 모든 레이어에 설명 추가 가능)
  • 작업을 위해 필요한 미디어 파일을 쉽게 가져올 수 있고, 카탈로그, 축소판 그림 만들기 등을 더욱 빠르게 할 수 있고, 가져오는 중에 손상된 파일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음.
  • 다중 모니터를 사용하는 작업 환경에서 라이트 테이블과 카탈로그, 도구를 분리해서 위치시켜 놓고 작업을 할 수 있어 작업 생산성이 향상됨.
  • 템플릿이 포함되어 있어서 플랫폼 독립적인 웹 갤러리 구성이 가능
  • Quick Time이 필요한 부분에는 "QT"라는 로고를 보여줌.
  • Quick Time이 없으면 WIC(Windows Imaging Component)를 사용하여 이미지 인코딩, 디코딩 변환을 수행해 줌.
  • 이동식 저장장치(USB, Memory Card) 등의 자료를 즉시 가져올 수 있음.

Expression Media는 Quick Time을 자동으로 설치해 주지 않습니다. 슬라이드 쇼의 실행, 동영상 파일의 변환이나 음성 파일의 변환과 같은 작업은 Quick Time이 있어야 작동시킬 수 있으므로 미리 설치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Apple의 Quick Time : http://www.apple.com/quicktime/

[참고]
1. OMSS, http://silverlight.net/Learn/videocat.aspx?cat=6
2. Expression Media Help Guide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7/02 22:18

2009년 7월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과분하게도 2009년 7월 Visual C# MVP에 선정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훌륭하고, 본받을 점이 많은 분들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이 상을 받게되어 조금은 부끄러우면서 미안한 마음과 동시에 약간은 무거운 책임감도 함께 느낍니다.
다른 분들 몫까지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아래에 MVP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몇 군데 링크를 잡아보았습니다.
1. MVP란? http://www.microsoft.com/korea/magazine/200607/people/people.mspx, Microsoft
2. MVP 되는 법 : http://madchick.egloos.com/269981, 미친병아리 삐약삐약

기타 검색엔진을 활용해서 검색하면 더욱 많은 정보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Microsoft MVP 홍보 동영상, Daum TV팟에서... 가져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6/28 16:20

소규모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건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아닐까?

개발자로 일하다보면 직간접적으로 고객의 요구를 직접 수용하게 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큰프로젝트에서는 업무를 나눠 진행할 때 PM이나 중간 관리자가 요구를 수용해서 전달해 주기도 하지만 작은 조직이나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개발자가 직접 고객의 요구를 듣고 파악해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아무튼 어떤 형태로든 이렇게 전달된 고객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서 결과물이 만족스럽게 나왔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겠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어떨까요? 아마 시간을 들여서 다시 작업하거나 개발자 탓이네 고객 탓이네하며 분쟁을 일으키게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분쟁 그리고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 매우 많겠지만 제가 주목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비판적 사고라는 부분입니다. 특히 소규모 프로젝트에서는 더더욱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비판적 사고에 의해 프로젝트 하부단에서 발생된 문제가 위쪽으로 번지는 것을 일차적으로 막아주기 때문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 하부단에서 리스크가 일차적으로 잘 처리된다면 그만큼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고객은 대부분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머릿속에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마인드 맵을 그려가면서 마구마구 말합니다. 고객이라면 당연히 그렇겠지요. 제가 고객이라도 그럴 거 같습니다. 신나잖아요? ^^

고객과 회의를 하면서 그들의 요구를 듣고 나의 머리 속에 주입되는 과정을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하나의 테이블에 고객과 내가 마주보고 있습니다.
고객은 원하는 결과물의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추상화 시켜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쏟아 냅니다.
개발자인 나는 고객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의 결과를 그 고객의 입을 통해 음파로써 내 귀에 전달할 것이고, 귀에 도달한 그 음파는 달팽이 관을 통해 신호로 변경되어 나의 뇌에 전달된 신호를 이미지화 하고 난 그런 이미지를 추상해서 요구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과정 중 단 한곳에서라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상 되는 문제를 생각되는 대로 모두 나열해 보겠습니다.

(고객 - 개발자 간의 커뮤니케이션 과정)

  • 고객 머릿속에 떠오른 추상적 이미지에 대한 표현이 올바르지 못한 경우
  • 고객 또는 개발자 어느 한쪽이든 발음이 어눌해서 요구 음파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경우
  • 스스로의 귀가 안좋아서 제대로 요구를 듣지 못한 경우(또는 외부 소음에 의해 방해받은 경우)
  • 개발자 머리속에서 이미지 추상화 과정 중 발생한 에러(경험의 부재, 집중력의 문제 등)

이 외에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겠지만 우선 생각나는 것이 이 정도 입니다.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고객과 내 머릿속에 그려진 추상적 이미지는 동일한 것이 아닌 서로 다른 형태의 이미지가 될 것입니다.

이런 올바르지 못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끊임없이 회의를 하고 비판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참이 무엇인지를 가려내게 됩니다.

아래는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의 정의를 보여줍니다.
다음백과사전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45342

개발자가 프로그램을 아무리 잘 개발해도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면 아무 쓸모 없는 프로그램이 됩니다. 역으로 고객이 자신이 믿는 바를 너무 과신한 나머지 비판적 사고를 할 생각은 하지도 못한채 밀어붙여도 마찬가지의 결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커뮤니케이션 에러에서 오는 프로젝트의 여러가지 리스크를 비판적 사고를 통해 줄여본다면 어떨까요?
비판적 사고력.... 한번 키워볼만한 능력인 것 같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
2009/06/17 00:20

쳇 레이모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소개해 봅니다.

전 어렸을 적 꿈이 밤하늘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천문학자가 되는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능력 부족으로 인해 원하는 곳을 갈 수 없었고 현실에 적응하게 되면서 이루고자 했던 꿈은 영영 저멀리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현실에 순응하며 하루하루를 살다가 시간이 흘러 잊었던 꿈을 조금씩 꺼내어 봅니다.
밤하늘을 보고자 했던 그 소망이 꼭 천문학자가 되어야만 이룰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업계의 전문가가 된 것은 아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밤 하늘의 별을 찾아가는 작은 기쁨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시간을 쪼개어 밤하늘을 보는 건 쉽지 않습니다.
별을 보기 위해 밤에 잠이 없어야 하고 또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며 무엇보다 맑은 하늘이 늘 곁에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띄엄띄엄 별을 보다보니 익히고 잊어먹고를 수없이 반복하게 됩니다.
그래도 다행히 함께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라 매번 잘 가르쳐 줍니다.
밤하늘을 조금더 쉽게 이해하면서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한 권의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그 책은 쳇 레이모가 쓴 '아름다운 밤하늘' 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밤하늘 


이 책의 저자 쳇 레이모는 스톤힐 대학에서 40년간 물리학과 천문학을 강의 했다고 합니다. 과학저술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하게 접하는 아주 유명한 별자리들을 어렵고 딱딱한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닌 매우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별자리를 찾을 수 있는 방법과 아름다운 밤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별 보기를 소망하거나, 별자리에 대해 조금더 알고 싶어한다거나 저 처럼 별을 띄엄띄엄 볼 수 밖에 없는 분들을 위한 레퍼런스 서적으로 최적인 것 같습니다.

밤하늘에 관심이 많은 저와 같은 초심자에게 매우 추천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0 Comment 0